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 진단검사의학과 조용곤 교수가 2022년 제6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 유공 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26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서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6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전북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조용곤 교수가 희귀질환 극복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 진단검사의학과 조용곤 교수가 2022년 제6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 유공 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26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서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6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전북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조용곤 교수가 희귀질환 극복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청장 표창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