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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연세대 행정대학원 총동장회와 의료협약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사장 김철수) 은 최근 병원 세미나실에서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총동창회 (회장 이주영) 와 협력의료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이주영 총동창회장, 지원근 / 최정식 수석부회장,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 김종일 간호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지병원은 연세대 행정대학원 임직원 및 회원 (직계가족 포함) 을 위한 진료와 건강검진 등 맞춤형 의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주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역량을 보유한 양지병원과의 의료협약으로   동창회 회원 및 가족들의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은 “본원의 가치 슬로건 앞선 의학, 따뜻한 마음을 실천하는 자세로 최고의 의료지원을 약속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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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관 청장 "희귀질환 환자 지원 정책 강화"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11월 14일(금) 경남·울산권 희귀질환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을 방문했다. 질병관리청은 희귀질환자 진료접근성과 권역 내 희귀질환 진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4년부터 전국 13개 시·도에 희귀질환 전문기관 17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2019년부터 희귀질환 거점센터를 운영해왔으며, 2024년부터 경남·울산권 희귀질환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어 권역 내 희귀질환 대응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는 희귀질환 진단지원사업을 수행하여 미진단 희귀질환 의심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진단검사(WGS) 등을 지원함으로써 희귀질환 조기 진단 및 적기 치료에 기여하고 있다. 임승관 청장은 희귀질환 전문기관 사업단장 등 병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운영 현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희귀질환 진단지원을 위한 진단검사의학과 검사실을 점검했다. 또한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 위치한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를 방문하여 가부키 증후군** 환우회 가족과 만나 환우와 보호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가부키 증후군 환우회는 2010년 설립되어 환자, 보호자 및 의료인 등 330명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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