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생명의전화(이사장 강용규)와 메이블린 뉴욕(대표 사무엘 뒤 리테일)은 8월 26일(금), 생명존중 문화확산과 우울증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으로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은 메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생명존중 문화확산 활동과 정서적 불안, 우울증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생명의전화 하상훈 원장은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과 장기적으로 협업을 통해 펼칠 인식개선 캠페인이 건강한 사회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메시지가 전 사회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생명의전화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