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효성병원(이사장 박경동)은 지난 23일 오후 1시 20분 효성병원 별관 드림홀에서 ‘2022 THE 효성병원 UCC.사진 컨테스트전 시상식’을 가졌다.
지난 7~8월 2개월간 진행, 총 100여점의 사진과 UCC 응모작 중 대상은 김채은씨가 출품한 ▲‘명품가족설렘스토리’가 최우수상 UCC부문은 박수민씨의 ▲‘안녕? 난 효성병원 출신 최지안이야’가 사진부문은 이재복씨의 ▲‘아가의 눈길’이 선정되었고, 이어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특별상 5명 총 13명이 선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