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안재단은 지난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진행된 ‘2022 서울시 안전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화상을 주제로 일반 시민들에게 화상사고와 관련된 O, X퀴즈 활동, 화상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법 교육과 화상경험자에 대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서울안전한마당’은 서울 시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화재, 생활, 교통, 레저안전, 자연재해 및 감염병 대처요령 등 총 5가지의 주제로 2007년부터 매년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해온 안전 분야의 최대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