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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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전식약청 김형중대구청장 심평원 상근심사위원으로 위촉

심평원 인사이동

□ 전보(실장)

▷약제관리실장 강경수 ▷분류체계관리실장 이충섭 ▷심사1실장 최현숙 심사2실장 박혜숙 평가기획실장 김계숙 ▷급여평가실장 강지선 자원평가실장 김수인 급여조사실장 진덕희 통계정보센터장 강평원 자동차보험심사센터장 김재선 경영지원실 조정숙, 김홍석, 송재동, 이재숙, 이태선, 이병일

 

□ 전보(부장)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부장 김옥봉 ▷지방이전추진단 지방이전추진팀장 남영현 ▷경영지원실 보안관재부 오창학 국제협력지원단 국제협력운영팀장(해외진출추진팀장 겸임) 최동진 정보통신실 정보기획부장 박인기 급여기준실 급여기준부장 배수인 ▷〃 수가등재부장 이영아 〃 재료관리부장 유명숙 ▷〃 재료등재부장 김정기 ▷고객지원실 진료비확인부장 장인숙 약제관리실 약제기획부장 김선동 ▷〃 약제평가부장 조자숙 ▷포괄수가관리실 포괄수가운영2부장 문영자 ▷분류체계관리실 분류체계기획부장 강미경 분류체계개발부장 박영숙 DUR관리실 DUR기획부장 방근호 심사기획실 전산청구관리부장 김숙자 〃 심사관리부장 정향옥 심사1실 심사1부장 박명숙 심사2부장 장희숙 심사2실 심사4부장 강정숙 ▷평가기획실 평가관리부장 변의형여평가실 평가4부장 안미라 ▷급여조사실 조사1부장 권연선 〃 조사2부장 도재식 〃 조사관리부장 이덕상 ▷자동차보험심사센터 자동차보험심사기획부장 황용상 ▷〃 자동차보험심사1부장 박영경 ▷〃 자동차보험심사2부장 서정복 동차보험심사3부장 김정옥 〃 자동차보험심사4부장 이수자 연구조정실 연구기획부장 심우영 감사실 감사부장(청렴도향상추진팀장 겸임) 조원구 기획위원 EBH부장 노경숙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의약품정보분석부장 장용명 ▷경영지원실 오병록, 심재옥, 구말희, 배을룡, 정순자, 양영권, 안학준, 정원영, 이남석, 김희숙 서울지원 운영부장 오영식 〃 정보운영부장 이윤상 〃 심사평가2부장 허경숙 ▷부산지원 심사평가부장 김해련 ▷대구지원 운영부장 한정수 ▷〃 심사평가부장 고영이 ▷수원지원 심사평가1부장 이순실 〃 심사평가2부장 민수련 창원지원 운영부장 강영석 〃 심사평가부장 계미원

 

□ 상근심사위원 임용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중앙심사위원회 상근심사위원 김형중, 윤경애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중앙평가위원회 상근평가위원 손창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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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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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건강영향 연구, 과학적 근거 기반 정책 마련에 속도 낸다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현영)은 대한예방의학회(회장 홍영습)와 공동으로 「제4차 미세먼지 대응 질병연구 포럼」을 6월 27일(금)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미세먼지로 인한 질병 발생과 건강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 연구 방법론부터 노출 평가, 건강 영향 분석에 이르기까지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연구 개발 방향성과 정책 연계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대한예방의학회,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학영 의원실과 함께 공동으로 주최하며, 학계, 연구기관, 국회, 정부 관계자들이 폭넓게 참여할 예정이다. 포럼 1부에는 ▲ 미세먼지 건강 영향 연구의 최신 방법론과 향후 제언(김경남 교수, 연세대), ▲ 미세먼지 노출 평가 방법론 및 연구 제안(이용진 교수, 연세대), ▲ 미세먼지 건강 영향의 최신 연구 동향 및 연구 제안(김진배 교수, 경희대)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서는 김창수 교수(대한예방의학회)를 좌장으로, 기후 및 역학·임상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미세먼지 대응 건강 연구를 위한 다각적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며, 2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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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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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횡령 배임액 고소 관련... “회생 방해 행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동성제약(대표이사 나원균)은 지난 6월 24일, 자사 상근감사 고찬태 씨가 제기한 고소 건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회사는 “이번 고소는, 회사의 단순 선급금 계정과목의 특정시점의 합산액을 전부 횡령 배임액으로 고소한 사실관계와 회계적 실체를 무시한 주장에 불과하다”며 법적 절차에 따라 성실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고 씨와 브랜드리팩터링 측이 주장하는 ‘177억 원 횡령’은 실제 회계자료와 차이가 있으며, 이는 나원균 대표이사 취임 전부터 장기간에 걸쳐 누적된 거래 내역을 단순 합산한 수치일 뿐이다. 해당 자금은 모두 외부 감사와 회계 처리 과정을 거쳐 관리돼 왔으며, 주장과 같은 불법행위로 볼 수 있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고 씨는 이양구 전 대표의 재임시절 임명된 인사로 ‘상근 감사’라는 직책에도 불구하고, 지난 수년간 단 1회만 출근한 것으로 파악되며, 어떠한 감사 업무나 자료 검토도 수행한 바 없는 인물”이라며 “감사로서의 기본적 직무조차 수행하지 않았던 인사가 이제 와서 회사 자금 횡령을 주장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동성제약은 “고 씨의 이번 고소는 회사를 장기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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