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0.5℃
  • 흐림강릉 4.7℃
  • 맑음서울 4.6℃
  • 맑음대전 2.7℃
  • 맑음대구 4.6℃
  • 맑음울산 4.3℃
  • 맑음광주 5.9℃
  • 맑음부산 5.4℃
  • 맑음고창 1.6℃
  • 흐림제주 10.6℃
  • 맑음강화 1.0℃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0.6℃
  • 맑음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3.6℃
  • 맑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유유제약, 제71기 정기 주총 개최 조구휘 전무 대표이사로 선임

신약개발 과학적인 영업마케팅 급변하는 약업환경에 성장 계획 밝혀

3월말 결산법인 유유제약은 27일 충북 제천 소재 제천공장에서 제7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박중선 전무는 “지난해에도 어려운 약업경기 속에서 수많은 변화와 큰 파동을 겪은 가운데에도 회사 매출액은 520억원,영업이익은 13억원 당기 순이익은 11억원 시현했다”고 밝혔다.

2011년 회기 경영계획으로 먼저, 회사의 중장기적인 성장동력은 우수한 신약을 개발해서 성공시키는 것으로 2011년에는 신약개발에 가시적인 성과와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즉 긴삼과 은행엽의 복합제인 ADHD(집중력 결핍증) 치료제는 임상 3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아 임상중이며 빠른 시간내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 번째로 과학적이고 경쟁력 있는 마케팅과 영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핵심 4개 품목인 맥스마빌,타나민,유크리드,움카민에 집중해 성장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치매 현훈 치료제군,신경과 뇌졸중 치료제,골다공증치료제,감기,천식 등 호흡기 감염치료제,OTC 및 기능식품,비만 제품,소화기계 치료제,순환기 치료제,항생제 및 기타,안과 및 비뇨기과 등 10개 부문 제품군을 발전시켜 탄탄한 미래 성장의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그리고 특화시장에서 1위를 지향하고 해외시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유유제약 고유 OTC브랜드인 유판씨, 비나폴로와 피지오머, 베노플러스겔, 노이로민 등 OTC 성장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 번째로 급변하는 약업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성공시키는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보통주 기준으로 100원 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신임 대표이사로 조구휘 전무를 선임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