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院長 신호철)에서는 1월 15일 오후 3시, 신관 15층 대회의실에서 <멍 때려라!>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지나치게 많은 자극으로 혹사당하고 있는 우리 뇌에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멍 때림과 사람과의 접촉이라는 점을 이야기한다.
당일 강의 참석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강의를 진행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신동원 교수의 저서 ‘뇌가 휴식하고 재정비하는 바로 그 시간’ 사인본을 무료 증정한다. 사전 접수는 따로 없으며 관심있는 누구나 강의 당일 참석가능하다. (문의 : 강북삼성병원 홍보실, 2001-2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