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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현장에 폼드레싱 ‘이지폼’ 기부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최근 인도네시아의 상처 및 장루 실금 전문간호사 협회인 WOCARE(Wound Ostomy Continence Care)와 인도네시아 치안주르(Cianjur)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자들의 치료를 위해 상처 관리에 사용하는 비점착성 폼드레싱 제제인 이지폼(EASYFOAM)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11월 21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치안주르 지역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해 321명이 숨지고 약 8천여 명의 부상자와 7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상황 속에서 이들의 상처 치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진행되었다. 기부된 물품은 치안주르에 위치하고 있는 응급구호 텐트에 빠르게 전달되어 부상자들의 급성 상처 관리를 위해 사용되었다.

이지폼은 반투과성 폴리우레탄 필름과 삼출물을 흡수하는 흡수층인 폴리우레탄 폼으로 구성되어 있다. 폴리우레탄 필름은 반투과성으로 수분 증발을 조절해 주며, 폴리우레탄 폼은 창상 부위의 삼출물을 적절히 흡수해 상처 부위를 촉촉하게 유지함으로써 상처 보호 뿐만 아니라 빠른 상처 치유와 흉터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이지폼은 베인 곳, 까진 곳, 찰과상, 화상(1~2도), 수술창, 당뇨성 궤양 등에 사용이 가능해, 지진으로 인해 발생한 다양한 급성 상처에 광범위하게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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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실용화 공로자 9인 포상…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성과 조명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2월 27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6회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과 ‘제12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난치성 질환 혁신 치료제 개발과 글로벌 기술이전에 기여한 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이사와, 유전자 재조합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국산 39호 신약)’ 개발 및 국내 품목허가 승인에 기여한 GC녹십자 이재우 전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알지노믹스는 2025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약 1조 9,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RNA 기반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GC녹십자는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를 개발해 국가 백신 자급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은 혁신 신약개발 성공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개발 중심 기업 연구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0년 과기정통부 승인을 받아 제정된 상이다. 올해까지 총 11명이 수상했다. 제6회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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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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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젊은의사정책연구원’ 공식 출범…근거 기반 의료정책 대안 제시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한성존, 이하 대전협)가 3월 1일 젊은 의사들의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의료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싱크탱크 ‘젊은의사정책연구원(Young Physicians' Policy Institute)’을 공식 발족한다. 한성존 대전협 회장은 “지난 시간 우리가 몸으로 부딪치며 외쳤던 목소리들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으려면 이제는 근거와 데이터라는 강력한 무기가 필요하다”며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은 젊은 의사로 하여금 단순한 정책의 객체를 넘어 미래 의료를 설계하는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이하 젊의연)은 과거 의정 갈등 과정에서 젊은 의사들이 정책 결정 구조에서 소외됐던 한계를 극복하고, 젊은 의사의 관점에서 ‘근거 중심(Evidence-based)’ 정책 제안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을 합리적으로 재건하기 위해 설립됐다. 초대 연구원장은 박창용 대전협 정책이사가 맡는다. 젊의연은 연구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관련 전문 연구원 채용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 첫 연구과제 수행에 착수할 예정이다. 젊의연의 제1호 연구과제는 ‘보호수련시간(Protected Time) 보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