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제약(대표이사 유우평)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우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층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유영제약의 저소득층 어르신 무료급식 봉사는 2016년부터 시행된 유영제약의 대표 봉사활동으로 코로나19 이후 중단되었지만, 작년 중복 삼계탕 급식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2월부터 본격적으로 재개하였다. 저소득층 급식 봉사활동은 매월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는 임직원 내 소통을 위해 직급별로 봉사단이 구성된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유영제약 서울사무소 사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이 우면복지관을 찾아 독거노인에게 점심 도시락을 배달하고, 복지관을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