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제약(대표이사 유주평)은 3월 2일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12명에게 임원들이 직접 작성한 손 편지와 함께 학용품 세트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초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유영제약 임직원은 “본부장님이 자필로 직접 축하 메시지를 작성해 주셔서 매우 깜짝 놀랐고 감동이었다. 이런 소소한 이벤트로 직원들이 회사에 더욱 소속감을 느끼고 일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선물을 개봉하니 회사에서 대우받는 느낌을 받았고 가족들에게 좋은 직장을 다니는 아버지가 된듯한 기분을 느껴 좋았다”라고 말했다.
유영제약 복리후생 관계자는 “초등학교 입학 자녀 선물은 매해 지급되고 있는 유영제약의 복리후생 제도로, 20여 종의 다양한 학용품이 들어있는 선물세트와 본부별 임원들의 손 편지를 함께 전달하여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복리후생 제도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