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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제약 선두 기업 휴온스, 판교 시대 열어

이전기념식 갖고 새출발 2020년 1조원 목표 다짐

웰빙제약기업의 선두주자인 휴온스가 지난 3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21번지 이노밸리 C동 9층에서 사옥이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창곤 전 정보통신부 차관, 권영진 팜스웰바이오 사장 등 13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하여 휴온스의 앞날을 축복해 주었다.

윤성태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은 본식에 앞서 안전기원제를 지내며 휴온스의 무궁한 발전과 번창을 기원하였다.

윤성태 부회장은 이날 사옥이전 기념식에서 "오늘은 제가 휴온스에 입사하고 다섯 번째로 사옥을 이전하는 뜻 깊은 날이다"며 "처음 동작구 대방동의 사무실에서 시작할 때에는 면접을 합격하고서도 응시를 거부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였을 정도로 상황이 열악했다"고 지난날을 회상했다.

이어 그는 "2005년 가산동 벽산빌딩에 있을 때 380억 원이었던 매출액은 5년 6개월이 지난 지금, 3배 이상 성장했다"며 "앞으로 휴온스는 2020년 1조원의 목표 매출액을 달성하기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윤성태 부회장의 인사말에 대한 화답으로 김창곤 전 정보통신부 차관(현 엘지 유플러스 고문)은 "휴온스가 1조원의 목표 매출액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IT를 기반으로 한 BT산업을 융합시켜야 튼튼한 회사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휴온스가 판교 이노밸리를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만드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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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사이에 흡연?...일상 공간 전반에서 간접흡연 노출 사례 다수 확인 질병관리청이 간접흡연의 건강 피해와 정책적 대응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기획보고서를 발간했다.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간접흡연의 폐해를 예방하고 관련 규제정책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2025년 「담배폐해 기획보고서: 간접흡연」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미국의 Surgeon General’s Report(SGR), 호주의 Tobacco in Australia 등 국외 선행 사례를 참고해 마련된 담배폐해보고서 발간 체계에 따라 제작됐다. 질병관리청은 2022년 「담배폐해 통합보고서」를 시작으로 매년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해 기획보고서를 발간해 오고 있다. 올해 주제인 간접흡연은 다른 사람이 피우는 담배 연기에 노출되는 2차 흡연뿐 아니라, 흡연자의 날숨이나 옷·생활공간에 남아 있는 담배 유해물질에 노출되는 3차 흡연까지 포함한다. 질병관리청은 비흡연자 역시 가정, 직장, 공공장소 등 다양한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간접흡연에 노출되고 있으며,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 등 신종담배 확산으로 흡연 노출 양상이 변화하고 있어 체계적인 고찰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의학·보건학·심리학 등 다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흡연폐해조사·연구 전문가 자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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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사수급 추계, 최종 결론 아냐…국제 기준 미흡·검증 필요” 대한의사협회는 전날 발표된 의사수급추계위원회의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다양한 방법을 적용해 검증을 시도한 점은 평가하면서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검증 방식과 불충분한 논의 과정을 문제 삼으며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부에서 의협의 책임론을 주장한 가운데 나온 첫 공식입장이다. 의협은 이번 추계 결과에 대해 “변수 설정에 따라 예상값이 최대 2배까지 차이 날 만큼 의사수급 예측은 본질적으로 불확실성이 크다”며 “이번 결과를 최종 결론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한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추계 결과에 대한 검증 절차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추계 결과를 도출한 근거 자료와 분석 과정, 분석 코드 등 구체적인 내용이 발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며 “자료 검증을 위해 추계위 측에 원자료와 분석 방법, 분석 코드 제공을 요청했으며, 이를 토대로 자체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의협이 별도로 수행한 분석 자료와 연구 공모 과제 결과가 곧 발표될 예정으로, 이를 통한 교차 검증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의협은 특히 의사 노동량과 생산성 등 핵심 변수에 대한 충분한 조사와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