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본부장 김희철)는 20일 송파구 잠실동 석촌호수내 서울놀이마당에서 여름철 건강 체크를 위한 뇌파맥파스트레스 건강체험터를 운영했다.
송파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9개 보훈단체 약 950명이 참석했다.
김희철 본부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에게 국가를 대신해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보훈 가족의 건강한 삶을 위한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질병의 조기발견 및 건강증진을 도우며 공익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