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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아토팜, 신생아의 민감한 피부 관련 ‘뉴본 카밍 세럼’ 출시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열감으로 자극 받은 아기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고 보습과 가려움 완화에 효과적인 신생아 전용, ‘뉴본 카밍 세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본 카밍 세럼’은 민감함, 자극, 건조함 등 신생아에게 생기기 쉬운 피부 문제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 열감 케어 및 진정, 보습 효과가 확실한 신생아 전용 고보습 진정 세럼이다. 

뿐만 아니라 특허 성분인 약쑥추출물을 함유해 민감 피부 개선에 효과적이며 건조로 인한 가려움을 완화시켜주어 피부를 편안하게 보호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발림성과 끈적임 없는 빠른 흡수력으로 고민 부위에 수시로 덧바르기 좋다. 

네오팜의 독자 개발 피부 장벽 기술MLE® 및 특허 성분 Omega-Ceramide-16, Lipimoid가 적용되어 미성숙한 아기들의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가꿔주고 보습, 보호 효과까지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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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30주년 기념식 개최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박익성)은 지난 11월 7일(금),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개소 30주년을 맞아 기념미사와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0년간 호스피스 사명을 이어온 이들의 헌신을 감사하며, ‘죽음이 삶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가톨릭 생명 존중의 이념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상임이사 이경상 주교와 학교법인 및 가톨릭중앙의료원 주요 보직자, 한국가톨릭호스피스협회 유정희 회장 그리고 여러 병원의 호스피스 관계자 등 주요 내빈과 부천성모병원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영성부 및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합창한 ‘혼자 걷지 않을 거에요’는 기념식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상임이사 이경상 주교는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가톨릭 영성과 생명존중을 실천한 부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전현직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호스피스완화의료는 단순한 치료가 아니라, 환자가 품위 있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거룩한 사명으로 그 여정이 계속되길 기도한다“고 축하했다. 부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1995년 경인지역 최초로 설립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