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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제15회 바이오파마 테크콘서트 개최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원장 김봉수) 등과 오는 24일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제15회 바이오파마 테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바이오파마 테크콘서트는 지난 2015년 첫 개최 이래 지금까지 83개 유망기술을 소개하고, 9건의 기술이전 성과를 낸 행사다. 행사는 기술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유망기술을 소개하고, 일대일 파트너링 개별 기술상담회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이번에는 서울아산병원,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건국대학교 등 12개 대학 및 의료기관의 우수한 기술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소개되는 기술은 ▲택란추출물을 포함하는 골질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경희대학교 정혁상 교수) ▲GCH 1표적 siRNA를 이용한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서울아산병원 이희란 교수) ▲글라이코실화 면역글로불린을 포함하는 염증성 안과질환의 치료제(건국대학교 강영선 교수) ▲신경 발달 장애의 발병 위험도 예측용 바이오마커 조성물(단국대학교 김희정 교수) ▲인간 질환 예방/치료제와 인축 독성이 없는 해중 방제제(한림대학교 고영호 교수) ▲파킨슨 질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경북대학교 김상룡 교수) ▲짧은 시간에 생리활성물질을 캡슐화하는 마이크로캡슐 제조방법(성균관대학교 정지헌 교수) ▲Histone deacetylase 6(HDAC6) PROTAC(계명대학교 서영호 교수) ▲안구건조증 및 황반변성의 예방 또는 치료를 목적으로하는 아우쿠빈 조성물(전북대학교 김정현 교수) ▲mTORC2 타겟 알츠하이머성 치매 및 자폐 저분자 화합물 치료제(경희대학교 김윤희 교수) ▲플랫폼 기술기반 항생제/항암제 및 펩타이드 기반 진단키트(고려대학교 유영도 교수) ▲천연추출물 유래 인지개선 및 신경퇴행성 질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건국대학교 최동국 교수) ▲NAMPT 대사조절에 의한 염증성 장 질환 치료 또는 예방용 조성물(아주대의료원 김유선 교수) 등이다.

아울러 이날 협회 이경호 산업진흥팀장은 ‘K-SPACE 플랫폼 소개 및 고도화 방안 안내’를 주제로 발표한다. K-SPACE는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신약 후보물질 라이브러리 플랫폼이다. 협회는 올해 파이프라인 추가, 플랫폼 기술 항목 신설 등 콘텐츠를 보강하고, 온라인 기술사업화 중계 시스템 마련, 기술사업화 자문위원회 운영 등으로 K-SPACE의 고도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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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중심 적정성 평가 전환에... 의료계 ‘기대와 긴장’ 교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2026년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계획’을 두고 의료계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개별 질환 중심의 평가에서 성과 중심 종합평가로 전환하고, AI·디지털 기반 평가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방향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평가와 보상이 실제 현장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반응이 적지 않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성과중심의 실용적 평가체계 강화’다. 심사평가원은 의료기관의 진료 유형과 종별 기능을 고려한 평가·성과모형을 바탕으로, 성과에 따른 보상체계를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의료계 일각에서는 “그동안 적정성 평가는 지표 충족 여부에 치우쳐 실제 의료의 질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며 “성과 중심 평가로의 전환 자체는 바람직한 방향”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급성기 뇌졸중 평가에서 단순 치료 여부가 아닌 ‘최종 치료 역량’까지 반영하겠다는 방침에 대해서는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의료기관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난다. 한 대학병원 관계자는 “중증·응급 환자를 실제로 감당할 수 있는 역량이 평가에 반영된다면, 필수의료를 유지하는 의료기관에 대한 사회적 인정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성과 중심 평가가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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