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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자회사 ‘케이오니리카’ 출범

이탈리아 유명 색조 화장품 제조사 연구소장 출신 마르코 난니니 대표와 공동 설립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가 화장품 연구개발 시장 진출을 위한 자회사 ‘케이오니리카’를 출범, 화장품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킬 것을 기대하고 있다.

케이오니리카 코스메틱스(이하 케이오니리카)는 색조 화장품 연구 개발 전문 회사로 P&K를 중심으로 이탈리아 유명 색조 화장품 제조사 연구소장 출신인 마르코 난니니 대표가 공동 출자했다.

마르코 난니니 대표는 지난 20년 동안 직접 제형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로레알, 에스티로더, 시세이도, LVMH 등 글로벌 브랜드의 색조 제품 개발에 참여해 제품들을 성공적으로 출시한 바 있다.

케이오니리카는 그동안 쌓아온 마르코 난니니의 노하우로 기존 국내 색조 화장품과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색조 제품에 대한 원료 선정, 조합, 비율과 제조공정에 필요한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 이후 급성장하고 있는 색조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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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