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8 (화)

  • 맑음동두천 16.2℃
  • 맑음강릉 17.9℃
  • 맑음서울 20.3℃
  • 맑음대전 20.5℃
  • 맑음대구 18.4℃
  • 맑음울산 19.6℃
  • 맑음광주 22.6℃
  • 맑음부산 22.0℃
  • 맑음고창 19.3℃
  • 맑음제주 23.7℃
  • 맑음강화 17.6℃
  • 맑음보은 16.3℃
  • 맑음금산 16.3℃
  • 맑음강진군 20.2℃
  • 맑음경주시 16.8℃
  • 맑음거제 20.7℃
기상청 제공

고려대 구로병원 김현구 교수, 유럽심장흉부외과협회 연례학술대회서 ‘테크노-컬리지 혁신상’ 대상 수상

고려대 구로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김현구 교수(사진 우측)가 지난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된 ‘제37회 유럽심장흉부외과협회 연례학술대회(The 37th EACTS Annual Meeting)에서 ‘테크노-컬리지 혁신상(Techno-College Innovation Award)’ 대상을 수상했다.

 1986년에 설립된 유럽심장흉부외과협회(European Association for Cardio-Thoracic Surgery)의 학술대회는 흉부외과분야 세계 3대 국제 학술대회로 손꼽힌다. ‘테크노-컬리지 혁신상’은 기존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수술 방법, 기기, 특허 등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김 교수는 ‘영상유도 수술을 위한 저피폭 초소형 내시경형 C-arm’을 개발한 공로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교수가 개발한 ‘저피폭 초소형 내시경형 C-arm’은 부피가 큰 기존 C-arm과 달리 사용이 편리하고 최소 침습 수술에 유용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상 품질은 기존 C-arm과 같으면서도 방사선 노출이 400분의 1정도 밖에 되지 않아 보다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다. 현재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이재성 교수, 리브스메드, VSI 코리아와 공동으로 실용화 연구를 진행 중이며, 미국, EU를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특허를 획득한 상태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식약처 과장급 공무원 인사발령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과장급 공무원에 대한 전출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 전출(9월 4일자) ▲외교부 미국 주재관 김민정 서기관(전 식품의약품안전처) ◇ 전보(9월 7일자)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김솔 부이사관(전 기획조정관실 국제협력담당관) ▲기획조정관실 국제협력담당관 박희영 과학기술서기관(전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안전과장) ▲소비자위해예방국 위해예방정책과장 최지운 서기관(전 외교부 미국 주재관 복귀) ▲식품안전정책국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장 이제명 과학기술서기관(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 유해물질기준과장 정형욱 보건연구관(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신소재식품과장)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 첨가물기준과장 정지윤 보건연구관(전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유해물질분석과장)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품질관리과장 임상우 과학기술서기관(전 바이오생약국 첨단바이오의약품TF팀장) ▲바이오생약국 의약외품정책과장 성주희 과학기술서기관(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안전관리과장)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품질인증TF팀장 김선영 과학기술서기관(전 의약품안전국 의약품관리지원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최종시험 의존 줄이고 공정 데이터로 품질 보증…제약업계 ‘PR’ 확산 나선다 최종 멸균 의약품의 품질을 완제품 시험에만 의존하지 않고 제조·멸균공정에서 확보한 과학적 데이터와 핵심 공정변수를 바탕으로 보증하는 ‘매개변수기반 출하(Parametric Release·PR)’의 국내 제조현장 확산이 본격 추진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오는 9월 29일 청주 오스코에서 최종 멸균제품 제조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매개변수기반 출하(PR) 도입 관련 기술보급 교육’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약처와 협회가 국내 제약업계의 글로벌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이행과 제조·품질관리 기술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GMP 이행기술 지원 협의체’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난해 민관 프로젝트 이어 올해 현장 확산 협회와 식약처는 지난해 대용량 수액제를 대상으로 매개변수기반 출하 민관협력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했다. 이를 토대로 식약처는 ‘매개변수기반 출하 관련 GMP 가이드라인’을 제정하는 등 국내 PR 도입을 위한 제도적·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이 같은 민관협력 성과를 실제 산업현장으로 확산하고 최종 멸균제품 제조소의 PR 도입과 적용을 지원하는 데 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협 “건보료 동결 재고해야”…내일 건정심서 2027년 보험료율 결정 2027년도 건강보험료율을 결정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를 하루 앞두고 대한의사협회가 건강보험료 동결 논의를 재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고령화와 의료 이용 증가, 새로운 급여정책 등에 따른 지출 확대를 고려할 때 단기적인 국민 부담 완화보다는 건강보험의 중장기 재정 안정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대한의사협회는 7일 입장문을 통해 8일 열리는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와 관련, “건강보험의 중장기 재정 여건을 외면한 채 보험료 동결을 추진하려는 움직임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앞서 건정심 소위원회에서는 2027년도 건강보험료율을 놓고 동결안부터 인상안까지 여러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보험료율은 8일 전체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의협은 급격한 인구 고령화와 이에 따른 의료 이용 증가로 건강보험 지출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동결 반대의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도 올해 들어 건강보험 재정 악화와 적자 전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언급해 왔다는 게 의협의 설명이다. 특히 상병수당과 간병비를 비롯해 탈모치료제 급여화 등 추가적인 건강보험 재정 투입이 예상되는 정책이 잇따라 검토되고 있어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