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15.5℃
  • 맑음강릉 8.9℃
  • 맑음서울 15.7℃
  • 맑음대전 12.2℃
  • 맑음대구 10.7℃
  • 구름많음울산 9.9℃
  • 맑음광주 13.8℃
  • 맑음부산 13.7℃
  • 구름많음고창 12.2℃
  • 흐림제주 11.0℃
  • 맑음강화 12.9℃
  • 맑음보은 10.3℃
  • 맑음금산 11.6℃
  • 구름많음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9.0℃
  • 맑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해외소식

스트라우만, 연 매출 3조 6,407억원 역대 최대 실적... 전년 대비 9.8% 증가

Straumann AXS, CoDiganostix AI 어시스턴트 등 선보이며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 성장

스트라우만 그룹(이하 스트라우만)이 자사의 2023년 연 매출액이 24억 스위스프랑(한화 약 3조 6,407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스트라우만은 지난 2월 27일(스위스 바젤 현지 시각 기준) 2023년 연간 보고서를 발표하고 자사 실적 및 주요 성과, 지역별 매출을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연 매출액은 전년 대비 9.8% 증가했으며, 유럽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 특히 중국에서 전반적으로 성과가 향상되었다. 

이에 따라 2023년 스트라우만의 세계 임플란트 시장 점유율은 약 32%로, 세계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하게 유지했다는 분석이다.

스트라우만은 2023년 임플란트 분야에서 스트라우만 BLT 임플란트, 네오덴트(Neodent) 등 프리미엄 및 밸류 세그먼트 부문 모두에서 두 자릿수 규모의 성장을 기록하며 견고한 실적을 유지했다. 특히, 치과 투명교정 장치 클리어코렉트(ClearCorrect) 사업에서는 임상 교정 장치와 소프트웨어 측면에 새로운 기능이 도입되면서 더 많은 임상의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스트라우만 AXS, 코디엑스(CoDiagnostix) AI  어시스턴트 등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 성장
스트라우만은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에서도 영역을 확장하며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임플란트 및 치열 교정에서 진료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디지털 플랫폼 스트라우만 AXS(Straumann AXS)를 추가 구축해 북미(NAM)지역에서 성공적으로 도입한 데 이어 2024년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출시할 계획이다.

스트라우만의 임플란트 플래닝 및 가이드 디자인 소프트웨어인 코디엑스(CoDiagnostix)의 설치 사용자 기반은 2023년 두자릿 수 성장률을 기록하였으며, 작년 4분기에 새롭게 출시된 코디엑스 AI 어시스턴트를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플래닝 성능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갤보서지(GalvoSurge), 얼라이드스타(AlliedStar) 등 인수로 미래 성장 및 인재를 위한 투자 지속
스트라우만 그룹은 지난해에도 미래 성장과 인재를 위한 투자를 지속했다. 그룹의 투자 금액은 1억 8,900만 스위스프랑(한화 약 2천 8백억 원)에 달하며 주로 스위스, 브라질, 미국 및 중국의 생산 능력 확장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6월, 스트라우만 그룹이 인수한 스위스 회사 갤보서지(GalvoSurge)는 임플란트 부작용 중 하나인 임플란트 주위염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세척 기계를 제조하는 업체로,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고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류형선 회장 “공급망·통상·규제 동시 재편…사업구조 혁신으로 보건안보·수출 경쟁력 강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는 25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LL층 아틀라스홀에서 제70회 정기총회를 열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공급망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구조 혁신과 2026년 의약품 무역 지원체계 고도화 방침을 밝혔다. 류형선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글로벌 시장은 통상 환경, 공급망, 환율, 규제 등 여러 요인이 동시에 변화·작동하며 재편되고 있고, 의약품 무역 역시 공급망 안정과 보건안보 관점까지 함께 요구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협회의 사업구조에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 업계 간 협력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제도·사업 과제로 연계하고, 현장의 애로와 리스크를 조기에 포착해 관계부처와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규제·통관·품질 등 핵심 이슈에 대해 실행 가능성을 반영한 대안을 제시해 정책의 현장 적용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류 회장을 비롯한 18대 회장단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 김상봉 국장, 보건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 임강섭 과장, 제약 유관기관 및 의학전문 언론사 대표, 회원사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총회 1부에서는 정부포상 및 감사패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