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맑음동두천 -1.2℃
  • 흐림강릉 5.5℃
  • 맑음서울 3.4℃
  • 맑음대전 1.5℃
  • 흐림대구 6.8℃
  • 흐림울산 8.9℃
  • 맑음광주 3.5℃
  • 흐림부산 9.4℃
  • 맑음고창 -0.3℃
  • 흐림제주 10.3℃
  • 맑음강화 3.3℃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1.5℃
  • 맑음강진군 1.9℃
  • 흐림경주시 7.7℃
  • 흐림거제 8.6℃
기상청 제공

기타

국민 10명 중 6명, ‘수면 개선 위해 전문의료진 도움받아 본 적 없다’

레즈메드, 세계 수면의 날 기념 ‘2024 글로벌 수면 인식 설문조사’ 결과 발표
세계 수면의 날 기념 ‘건강한 수면의 힘을 발견하세요’ 캠페인 실시

레즈메드가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진행한 글로벌 수면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레즈메드는 각국의 수면 실태 파악 및 수면의 중요성 제고를 위해 본 설문을 진행했다. 한국을 비롯한 미국, 영국, 중국 등 총 17개국에서 총 3만 6천여 명이 참여했다.
 
설문조사 결과 해외 대비 국내는 전반적으로 수면에 대한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인 응답자의 평균 수면시간은 6.78시간 (글로벌 평균 6.8시간)이다.  수면의 양과 질 만족도 항목에서는 ‘만족스럽다’라고 답한 한국인 응답자는 각각 38%, 36%로, 글로벌 평균인 50%와 49%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주일에 매일 숙면을 취한다고 답한 한국인 응답자는 7%로 글로벌 평균인 13%에 비해 낮다. 한편 일주일에 1~3회의 숙면을 취한다고 답한 글로벌 응답자는 10명 중 4명으로 나타났다.
 
자고 일어난 후의 기분 상태를 묻는 질문에서도 졸음(글로벌 50%, 한국 56%·복수응답), 부정적인 기분(글로벌 40%, 한국 33%·복수응답), 짜증(글로벌 39%, 한국 25%·복수응답) 등으로 부정적인 답변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숙면을 방해하는 요인으로는 개인적 불안(글로벌 36%, 한국 35%·복수응답), 불면증(글로벌 25%, 한국 32%·복수응답), 호흡곤란(글로벌 15%, 한국 15%·복수응답), 비만도(글로벌 13%, 한국 15%·복수응답) 등이 꼽혔다.
 
수면은 회복, 에너지 보존, 기억, 면역, 감정조절 등의 역할을 한다. 실제, 설문조사 결과 한국인 응답자의 85%가 ‘숙면은 신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이어, 업무 생산성 향상(82%·복수응답), 창의력 향상(74%·복수응답)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그 외 긍정적 사고, 스트레스 관리, 집중력 향상 등 양질의 수면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효과는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수면의 효과와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수면의 질 향상 및 수면 질환 치료를 위한 적극적 노력은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 응답자 64%가 ‘수면 개선을 위해 전문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또한 ‘수면 질환 진단 후 전문 의료진의 상담을 받았다’고 답한 한국인 응답자는 25%로 글로벌 평균인 50% 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한국형 만성 코로나19증후군 분류체계 첫 도입 …“의료현장 활용도 높인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은 「만성 코로나19증후군(코로나19 후유증) 조사연구 사업」 결과와 국내·외 최신 연구 근거를 반영한 「만성 코로나19증후군 진료지침」 최종본을 배포했다고 밝혔다.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소장 직무대리 정영기)는 국내 만성 코로나19증후군 관리 대책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2022년 8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만성 코로나19증후군 조사연구 사업’을 추진해왔다.앞서 2024년 4월에는 환자 코호트 연구 결과를 토대로 「만성 코로나19증후군 임상진료지침 권고안」을 발표해 진단·평가·치료 및 관리의 기본 원칙을 제시한 바 있다. 한국형 만성 코로나19증후군 분류체계 첫 도입이번 최종본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의료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형 만성 코로나19증후군 분류체계’를 새롭게 제안한 점이다.코로나19 미감염군과 구분되는 9개 핵심 증상을 도출해 점수화하고, 각 증상별 가중치를 합산해 13점 이상일 경우 ‘만성 코로나19증후군’으로 정의하는 체계다. 이를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표준화된 진단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또한 세계보건기구(세계보건기구), 미국 국립보건원(미국 국립보건원),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