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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테크노파크, 제조기업 실무자 ‘제조-AI역량강화교육’ 교육생 모집

서울테크노파크(원장 윤종욱, 이하 서울TP)가 제조기업 실무자 대상 ‘제조-AI역량강화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선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주관기관인 서울TP는 약 200여개 중소, 중견 제조기업에 스마트공장을 보급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조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기술 이론 교육 및 실습을 진행할 계획이다.

제조기업 재직자 및 실무자 대상 무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AI를 처음 접하는 실무자들도 기초 교육과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수료 후 제조 현장에 AI를 접목하거나 전문인력이 될 수 있도록 교윢과정을 구성했다.

실시간 온라인강의와 오프라인 현장 강의를 동시 진행하며 원하는 형태로 참여가능하며 이번 교육은 △AI활용 고객 맞춤형 제품디자인 기획 △AI를 통한 고객 Needs 분석과 제품기획 △수요분석 기반의 AI생산추천모델 개발 △최적 생산량 예측 AI모델 개발 등의 강좌가 개설됐으며 추후에 생산공정 관리 과정이 신규 개설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생 수준과 필요에 따라 여러 과목 수당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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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