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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비엑스-미더베스트, 제주도에서 중국인 대상 ‘K-뷰티투어 미용 아카데미’ 오픈

그루비엑스(groovy x)가 미더베스트와 손잡고 제주도에서 중국인 대상 ‘K-뷰티투어 미용 아카데미’ 오픈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미더베스트는 ‘아름다움이 최고가 되는 곳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자연스러운 피부 변화를 추구해 10만여 건에 이르는 개선 임상을 보유한 피부미용 전문 기업이다현재 전국 10개가 넘는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미더베스트 글로벌 아카데미는 이미 중국태국베트남 등 세계 각지에서 K-뷰티 교육아카데미로 인정받고 있다.

 

코로나 이후 새로운 프로그램과 트랜드로 교육을 재개할 미더베스트는 중국 의료관광객 유치기업으로서 참여한 그루비엑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주도에서 중국인 대상 미용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신규 오픈할 예정이다.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미더베스트 제주드림타워점은 주변 최초의 호텔 및 카지노면세점이 있는 고급 복합 문화 공간으로 꼽힌다다수의 배후 수요와 근접해 있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유커(중국 단체 관광객유입의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다코로나19(COVID-19) 이전 수준은 물론 중국 관광객 수요가 가장 높았던 때의 수준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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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