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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웰라이프, 뉴케어 ‘당플랜 오곡죽’ 3종 출시

대상웰라이프는 당뇨환자들이 혈당 걱정 없이 간편하게 죽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뉴케어 ‘당플랜 오곡죽’ 3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에 맞춰 생산되는 ‘당뇨환자용 식단형 식품’이며 당질 섭취 관리가 필요한 이들이 한 끼 식사를 대신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영양 설계를 보장한다. 당플랜 ▲소고기 오곡죽 ▲삼계 오곡죽 ▲닭개장 오곡죽 3종으로 구성했다. 혈당을 급격히 올릴 수 있어 죽을 즐기기 어려웠던 당뇨환자들이 취향대로 즐길 수 있다.

‘당플랜 오곡죽’은 당 식이조절을 고려해 3대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최적의 비율로 구성했다. 한 그릇에 26g 내외의 단백질을 함유한 고단백 영양 한 끼에 고식이섬유∙저당 설계를 적용했다.

흰쌀과 찹쌀 대신 5가지 잡곡과 기능성 원료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배합해 부드럽게 끓여내고 다양한 재료와 야채를 가득 넣어 재료 본연의 맛을 풍부하게 살렸다. 원재료도 현미∙녹두∙기장∙겉보리 등 국내산 통곡물 4종과 캐나다산 귀리를 엄선하여 사용해 더욱 안심할 수 있다. 

‘소고기 오곡죽’은 소고기 앞다리살과 당근∙표고버섯 등을 고온에 푹 끓여낸 깊은 맛을 자랑하며, ‘삼계 오곡죽’은 국내삼 인삼으로 삼계탕 풍미를 살리고 닭가슴살과 양파∙애호박 등을 가득 넣어 담백한 맛을 냈다. ‘닭개장 오곡죽’은 입맛이 없거나 얼큰한 국물이 생각날 때 즐기기 좋은 별미로, 고추기름과 볶음 고추로 매콤한 맛을 맛있게 구현했다. 토란대를 큼직하게 담아 씹는 맛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당뇨환자의 영양 케어를 돕는 ‘당플랜’은 ▲당플랜 ▲당플랜 프로 ▲당플랜 볶음밥 ▲가바현미밥 ▲한입영양 안심바 등 음료 형태의 균형영양식부터 식단형 식품, 간식류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21년 출시한 국내 최초 당뇨환자용 식단형 식품 ‘당플랜 볶음밥’을 시작으로 당뇨환자들의 편리한 식사 준비를 돕기 위해 가정간편식 시장 내 제품군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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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CDMO·바이오 허가 혁신 본격화…“규제·인증 혁신으로 글로벌 진출 가속”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바이오헬스 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2026년을 기점으로 규제·인증 체계를 전면 혁신한다. CDMO(위탁개발생산) 산업에 대한 전략적 규제 지원부터 바이오의약품 허가 기간 단축, 차세대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선제적 규제 마련, 글로벌 규제 협력 강화까지 전방위적인 실행 과제 추진에 나선다. 식약처(처장 오유경)는 ‘바이오헬스 규제·인증 혁신으로 세계시장 진출 가속’을 핵심 목표로 한 2026년 업무계획을 구체화하고, 핵심 규제혁신 실행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해 12월 공포된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기업 등의 규제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2026년 말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하위법령 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한다. 이번 법 시행에 따라 그간 제도적 근거가 없었던 바이오의약품 수출제조업 등록제가 신설되며, 수출에 특화된 제조소 시설 기준과 CDMO 제조소에 대한 GMP 적합인증, 세포은행·벡터 등 원료물질 인증 기준이 체계적으로 마련된다. 아울러 CDMO 업체의 원료의약품 수입 통관 절차를 간소화하고, GMP 적합인증 사전상담, 제조시설 기술자문 등 현장 맞춤형 규제지원 제도를 도입한다. 식약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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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다이어트·금연, 올해엔 ‘혼자’ 말고 ‘의학’으로 2026년 새해를 맞아 많은 이들이 금연과 다이어트를 새해 목표로 내세우지만, 상당수는 몇 달을 넘기지 못하고 포기한다. 이는 개인의 의지 부족이 아니라, 비만과 흡연이 이미 ‘만성 질환’의 영역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반복되는 실패를 자책하기보다, 의료진과 함께하는 과학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최근 취업포털 설문조사에 따르면 새해 결심을 한 사람 중 약 80%가 3개월 이내에 목표를 중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통계에서도 전문가 도움 없이 혼자 금연에 성공할 확률은 4% 미만에 그친다. 다이어트 역시 미국 UCLA 연구팀의 메타분석 결과, 시도자의 약 95%가 요요 현상을 겪는 것으로 보고됐다. 이 같은 수치는 다이어트와 금연이 단순한 생활습관 교정이 아닌, 의학적 관리가 필요한 질환임을 보여준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이유정 교수는 “다이어트 실패는 나태함이 아니라 우리 몸의 항상성(Homeostasis)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식사량을 급격히 줄이면 뇌는 생존 위기로 인식해 기초대사량을 낮추고 식욕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킨다. 이로 인해 무리한 절식은 요요 현상을 유발하는 구조적 한계를 가진다. 병원 치료는 이러한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