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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에이아이, ‘대구 AI 의료 생태계 구축 사업’ 선정

 (주)홈즈에이아이(대표 임동석)가 ‘K-Health 국민의료 AI서비스 및 
산업생태계 구축사업(이하 대구 AI의료생태계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전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와 
대구시의 지원으로 2027년까지 총 14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목표는 데이터와 제품화, 인허가 지원을 통한 기술지원 
기반 의료AI 개발, 교차실증지원 및 맞춤형 교육 기반 AI의료 제품 활성화다.

홈즈에이아이는 연구개발 예산과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실증, AI 제품화, 시험평가 및 인허가, 데이터 활용 인프라, 
사용 적합성 평가와 현장 실증 등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부정맥 질환을 위한 검사-진단분석-디지털 치료제로 
이어지는 전주기 건강관리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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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신년하례회 “의료 정상화는 재건의 문제…정부·의료계 협력 절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가 2026년 의료 정상화를 위해 “단순한 복구를 넘어선 의료시스템 재건”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의대정원 논의의 과학화, 의료사고 사법 리스크 완화, 필수·지역·응급의료 회복을 위한 구조 개편이 시급하며, 이를 위해 정부·국회·의료계의 실질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모았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는 8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관에서 정은경 장관 등 내빈 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의료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을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 정부 관계자, 보건의료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의료 정상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인사말에서 “의대정원 논의와 의료인력 수급추계는 과학적·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해 충분한 검증과 논의를 거쳐야 한다”며 “건강보험 재정 100조원 시대에 막대한 재정지출을 수반하는 정책을 대안 없이 추진하는 것은 의료계가 수용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응급의료 현장은 불가항력적 의료사고에 대한 과도한 민·형사상 부담으로 전문의 기피와 인력 공백이 심화되고 있다”며 “의료인이 위축되지 않고 진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