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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 애즈유 ‘감잎 눈건강’ 출시

환인제약(대표 이원범)의 헬스케어 유통 전문 브랜드 애즈유(대표 이동수)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개별인정형 원료인 ‘감잎주정추출분말(아스트라갈린)’로 만든 안구 건조 개선 건강기능성식품 ‘감잎 눈건강’을 선보였다.

환인제약이 오랜 연구·개발 끝에 개발한 감잎주정추출분말(아스트라갈린)은 눈 건조 개선에 효과가 있는 개별인정형 원료다. 이를 기반으로 하는 애즈유의 첫 개별인정형 원료 신제품 ‘감잎 눈건강’은 건조한 눈을 위한 건기식 제품이다.

동의보감에도 등재된 감잎은 예로부터 안구 건조 개선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감잎 눈건강’은 국내산 감잎을 95% 이상 주정 추출해 농축한 기능 성분을 담고 있다. 아울러 감잎주정추출분말(아스트라갈린)과 함께 비타민 A·E, 아연, 구리 등 4중 복합 기능성 원료도 함유했다.

감잎주정추출분말(제 2022-18호)과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소비자 리포트에 의하면 19세 이상 성인 남녀 89명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한 결과, 눈물막 파괴시간과 눈물 생성량이 유의적으로 증가했다.

감잎주정추출분말(600mg/일)을 12주간 섭취시킨 결과, 눈물막 파괴시간은 좌안이 대조군 0.11초 대비 14.7배 높은 1.62초로 유의적으로 증가했고, 우안은 대조군 0.22초 대비 6.5배 높은 1.44초로 유의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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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