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맑음동두천 -1.7℃
  • 흐림강릉 4.7℃
  • 맑음서울 3.2℃
  • 맑음대전 0.3℃
  • 흐림대구 6.5℃
  • 흐림울산 8.8℃
  • 맑음광주 3.0℃
  • 흐림부산 8.9℃
  • 흐림고창 -0.7℃
  • 흐림제주 9.7℃
  • 맑음강화 1.9℃
  • 맑음보은 -1.8℃
  • 맑음금산 -2.5℃
  • 맑음강진군 0.5℃
  • 흐림경주시 6.9℃
  • 흐림거제 8.4℃
기상청 제공

30대 중년안 ...누진렌즈 착용도 효과적

30대 후반의 대기업 사무직 직장인 10년차 A과장.
그는 작년 말이나 올 초부터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볼 때 무언가 불편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A씨처럼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시, 평소처럼 가까이 보기가 불편해 무의식적으로 멀리 두어 보는 것이 편안하다는 기분을 느껴본 적이 있다면 중년안이 찾아 왔음을 알리는 신호탄일 수 있다.

최근 디지털기기 사용으로 30대 후반에 중년안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사용은 온라인 중심의 라이프 사이클의 변화로 인한 불가피한 선택이다. 이와함께 중년안의 발생 시기도 종전 40대중반~50대에서 30대후반으로 앞당겨지고 있는 추세이다.

안경렌즈 종합 브랜드사 케미렌즈를 통해 중년안 자가진단과 눈 관리 요령 등을 알아본다.
우선, 신문 책 볼 때 점점 멀리서 보거나 스마트폰 문자메시지가 흐릿하게 보인다면 중년안을 의심해 봐야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글씨가 흐릿해지거나 가까운 곳을 보고 작업시에 눈을 찡그리거나 비빈다든지, 어둡거나 피곤할 때 시력이 뚜렷하게 떨어지는 것을 느낀다면 이 또한 중년안의 신호탄이다.

중년안은 노화의 현상으로 완벽 치료는 어렵지만 꾸준한 눈 관리로 발병 시기를 늦출 수 있다.
업무상 어쩔 수 없이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한다면 1시간마다 먼 거리를 주시하는 태도를 유지해 눈이 건조하고 피로해지는 상황을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을 개선해나는 일 또한 필요하다.

더불어, 중년안을 위한 맞춤형 기능성 누진안경렌즈를 이용해 도움을 받는 것도 효과적이다. 누진렌즈는 사용 초기 적응의 애로점을 최근에는 충분히 보완, 개선한 제품이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케미렌즈는 이와 관련해 컴퓨터 사용 빈도가 높은 30~40대 사무직 직장인들에게 적합한 입문용 누진렌즈 `케미 3040’을 선보이고 있다.
`케미 3040’은 부드러운 소프트 디자인 설계로 상하좌우 시선 이동 시에 발생하는 울렁증, 시선 처리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이 같은 기능으로 30대 후반, 40대 초, 중반에 처음 중년안이 찾아올 때 부담 없이 착용해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누진렌즈로 평가 받는다.

케미렌즈 관계자는 “초기에는 이처럼 입문용 누진렌즈를 착용해 적응하다가, 이후 40대 후반~ 50대 이후, 본격적인 중년안이 진행되면 일반 누진렌즈로 바꿔 착용해 자연스럽게 적응력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한-덴마크 제약·바이오 협력 가속…주한덴마크대사관, LEO Pharma와 피부질환 혁신 비전 공유 주한덴마크대사관은 덴마크 글로벌 제약사 LEO Pharma의 프레데릭 키어(Frederik Kier) 국제사업 총괄 부회장과 신정범 레오파마 코리아 대표를 초청해 지난 2월 4일 서울 대사관저에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프레데릭 키어 부회장 취임 이후 첫 방한을 계기로 마련된 자리로, 레오파마의 글로벌 전략과 한국 시장의 역할을 공유하고 한-덴마크 양국 간 제약·바이오 협력 강화 및 미래 헬스케어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미카엘 헴니티 빈터 주한덴마크대사는 “대사관은 기업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높은 가치와 신뢰를 창출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오늘날 기업과의 협력은 단순한 경제 교류를 넘어 글로벌 보건과 혁신을 연결하는 지정학적 외교의 중요한 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마스 프리보르 보건의료 참사관은 레오파마 코리아와 대사관이 추진해 온 협력 사례를 소개하고, 피부질환 치료 혁신과 보건의료 협력 확대를 위한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프레데릭 키어 부회장은 레오파마의 글로벌 전략과 혁신 신약 포트폴리오를 소개하며 한국 시장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레오파마는 1908년 설립 이후 100년 이상 피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전북대병원서 전국 시.도 사무관 정책 현장 간담회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전국 시·도 사무관들이 지역필수의료와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 정책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북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내 필수의료 전달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방행정연수원에서 교육 중인 각 시·도 사무관 승진자들과 손지선 공공부문부원장, 김이식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권역책임의료기관인 전북대병원이 추진 중인 공공임상교수제를 비롯한 공공의료사업과 주요 국책사업 등을 공유했다. 분임 활동 토의 시간에는 정책 결정 현장에 서게 될 사무관 승진자들과 함께 지역 의료 공백 해소와 공공보건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지선 공공부문부원장은 “지역 완결적 필수의료 체계 구축은 의료 현장과 정책 수립 현장의 긴밀한 협력이 있을 때 완성될 수 있다”며 “이번 간담회가 사무관들의 정책적 시야를 넓히고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종철 병원장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