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민병욱) 진단검사의학과 조민철 교수가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LMCE 2025)에서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대한진단검사의학회가 매년 선정하는 LMCE 우수연구자상은 진단검사의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와 학문적 기여도가 입증된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매년 3명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조 교수는 ‘다중 등온 루프 매개 증폭법(LAMP)을 이용한 세균성 인공관절 주위 감염 진단법의 개발 (Development of a multiplex Loop-Mediated Isothermal Amplification (LAMP) for the diagnosis of bacterial periprosthetic joint infection)’라는 연구를 발표해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연구는 인공관절 주위 감염(periprosthetic joint infection, PJI)을 진단하기 위한 다중 LAMP 기반 분자진단법을 개발한 것으로, 기존 검사법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PJI에서 빈번히 관여하는 5종의 세균들을 하나의 패널로 구성하고 이를 다중 LAMP 기반 등온증폭 조건으로 통합함으로써 여러 주요 병원체를 단일 검사로
휴온스그룹 휴온스엔(대표 손동철)이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파낙스.엔(PANAX.N)’의 두뇌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신제품 ‘인지코어 스틱’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인 ‘황칠나무잎·줄기추출물’을 주원료로 한 제품으로 인지 기능 개선과 기억력 향상을 돕기 위해 개발됐다. ‘황칠나무잎·줄기추출물’은 국내 자생 식물인 황칠나무에서 얻은 천연물 소재다. 해당 원료는 ‘인지능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에 대한 기능성을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검증했으며, 2024년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공식 인정받았다. 임상 결과, 일일 600mg 섭취 시 신경인지기능검사 총점 및 주의력·기억력 항목이 유의미하게 향상됐다. 특히 언어와 기억 기능과 관련된 좌측 혀이랑 및 쐐기엽 부위의 대뇌 피질 두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지코어 스틱’은 이러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하루 한 포 섭취만으로 간편하게 두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휴대가 간편한 스틱형 제형으로 바쁜 현대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휴온스엔은 자체 R&D 역량을 기반으로 천연물
대봉엘에스는 지난 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인-코스메틱스 아시아(in-cosmetics Asia)’ 주관의 ‘2025 APAC 뷰티산업 9인(9 Faces of the APAC Beauty Industry)’ 시상식에서 자사 박진오 대표가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뷰티산업 9인’은 인-코스메틱스 아시아가 수여하고 퍼스널 케어 매거진(Personal Care Magazine)이 후원하는 상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뷰티 산업 발전과 혁신을 이끄는 리더를 조명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2024년 신설돼 올해로 두 번째를 맞았다. 산업적 성과, 기술 혁신, 교육·연구 기여,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된다. 이번 수상에는 유니레버(Unilever)의 글로벌 마케팅 부문 부사장 가우라브 다타(Gaurav Datta), 중국 3대 화장품 기업 프로야(Proya Cosmetics) 창립자 후군정(Hou Juncheng), 시세이도(Shiseido)의 최고마케팅&혁신책임자 요시아키 오카베(Yoshiaki Okabe) 등 글로벌 뷰티 산업을 대표하는 리더들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박진오 대표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피부암클리닉이 지난 3일 국내 단일병원 최초로 ‘모즈(Mohs)미세도식수술(모즈수술)’ 5000례를 달성했다. 5000번째 83세(여성) 환자 A씨는 좌측 윗입술에 흑색종 진단을 받았다. 고령으로 인한 수술에 대한 부담과 입술변형에 대한 우려가 있어 세브란스병원 피부암클리닉을 찾았다. A씨는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오병호 교수에게 모즈수술을 받았다. A씨는 암 부위만 정밀하게 제거하는 모즈수술로 정상 피부를 최대한 보존할 수 있었고, 기능적·미용적 측면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고 건강히 퇴원했다. 최근 레저활동 증가와 생활습관 변화, 노령인구 증가 등으로 피부암이 늘어나고 있다. 피부암은 일반적으로 광범위절제술이나 냉동치료, 방사선 등으로 치료한다. 하지만 재발률이 높아 암의 뿌리를 끝까지 추적해 제거하는 모즈수술이 국제적인 표준 치료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모즈수술은 피부암 치료 중 완치율이 가장 높은 수술법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인 광범위절제술과 달리 암 조직 주변의 정상 피부를 최소한으로 포함해 절제한 뒤, 절제면 전부를 현미경으로 확인하고 지도화해 암세포가 남은 부위만 추가로 절제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완치율을 높이는 동시
종근당건강(대표 정수철)은 지난 10월 3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국식품영양과학회(The Korean Society of Food Science and Nutrition, KFN) 2025 국제심포지엄 및 정기학술대회·정기총회’에서 ‘오메가-3 지방산의 건강 효과와 지속가능한 생산 기술(Health Benefits and Sustainable Production Technologies of Omega-3 Fatty Acids)’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프로메가 전용 부스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디에스엠퍼메니쉬코리아(dsm-firmenich Korea)가 후원한 ‘건강한 수명을 위한 영양 전략(Nutritional Strategies for Healthy Longevity)’ 세션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국내외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양대학교 박용순 교수는 오메가-3 지방산과 노년기 근감소증, 노쇠의 상관관계를 과학적으로 조명했다.한국 노인 대상 코호트 연구 KFACS(Korean Frailty and Aging Cohort Study) 와 영국 UK Biobank 데이터를 기반으로,
여성 호르몬 변화로 시작되는 갱년기는 중년 여성에게 큰 고민으로 다가온다. 수십 년간 유지되던 여성 호르몬 분비가 급격히 줄면서 안면홍조, 불면, 우울감 등 신체적·정신적 변화가 찾아오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여성 갱년기 환자 수는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해 2024년에는 42만 명에 이르렀다. 여성 갱년기 증상에 대한 이해와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때다. 한의학에서는 갱년기 치료에 있어 체질과 증상에 따라 몸의 균형을 바로잡는 맞춤형 치료법을 제시한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부인과 이창훈 교수와 함께 여성 갱년기를 한의학적 관점에서 살펴본다. 한의학이 바라보는 여성 갱년기, 신체적·심리적 변화난소의 노화로 배란과 여성 호르몬 분비가 중단되면 결국 생식 활동이 멈추어 폐경에 이르게 된다. 대체로 50세 전후에 나타나며, 이 시기에 신체적·심리적 변화를 겪는 과정을 갱년기라 한다. 한의학은 갱년기를 오장육부 전반의 정기(精氣)가 일정 수준 이하로 쇠퇴한 시기로 보며, 장부가 약해지는 양상에 따라 개인별 증상이 다르게 나타난다고 설명한다. 한의학 서적 『황제내경』에서는 여성의 생식 활동을 7년 단위의 ‘칠세(七歲)’ 주기로 구분하는데, 다섯 번
㈜휴온스바이오파마(대표 김영목)는 지난 4일 청주 메리다 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제 19회 충청북도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충청북도는 매년 도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다. 금번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보툴리눔 톡신(제품명 리즈톡스, 수출명 휴톡스) 사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지난해 제천 바이오밸리 내 제 3공장 증설 후, 지역 고용 및 일자리 창출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충청북도 고용 우수기업은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 중에서 고용증가율 및 고용안정성 등을 1차 평가한 후, 기업 경영 건전성 및 일자리 성장성, 근로복지환경 조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한다. 선정 기업은 인증패와 함께 근로자 복지비 인센티브를 지원 받으며, 수출신용보증 및 수출보험 할인, 해외 수출마케팅 사업 참여시 가산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경력단절여성 정규직 채용 ▲장애인력 등 소외계층의 채용 확대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기업문화 및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근로자를 위한 복지 공간 운영 ▲여성근로자 근로환경 개선
임신기 비타민D 섭취가 미세먼지로 인한 모체의 신장 손상은 물론 자손의 신장 손상까지 완화할 수 있다는 사실이 동물실험을 통해 확인됐다. 이번 연구는 미세먼지 노출의 세대 간 영향을 다룬 드문 연구 사례로, 그 연관성을 실험적으로 규명했다는 점에서 학문적 의의가 크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임형은 교수는 ‘Maternal exposure to airborne particulate matter during pregnancy and lactation induces kidney injury in rat dams and their male offspring: the role of vitamin D in pregnancy and beyond’ 연구 논문에서 임신한 9마리의 흰쥐(Sprague-Dawley)를 ‘생리식염수 투여군’과 ‘미세먼지(PM₂.₅) 단독 투여군’, ‘미세먼지(PM₂.₅)와 비타민D 병용 투여군’ 등 세 그룹으로 나누고, 자손 쥐의 신장 형성기인 임신 11일째부터 출산 후 21일까지 각 물질을 경구 투여했다. 이후 출산 후 21일째 산모와 수컷 새끼의 신장을 각각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임신기 PM₂.₅의 노출은 어미 쥐와 새끼 쥐 모
아주대병원(병원장 조재호)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사업 인센티브 평가’에서 6회 연속(2020~2025년) ‘사업화 성과 우수병원’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아주대병원은 매년 7억 5천만 원씩, 총 45억 원의 추가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김철호 첨단의학연구원장(총괄연구책임자,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협의회장)은 “올해 선정은 홍창형 교수(첨단의학연구원 부원장,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수행 중인 3개 유닛(Unit) 과제의 한국 식약처 및 미국 FDA 인허가 성과가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아주대병원은 경기도와 수원특례시의 지원 아래, 기술사업화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연구 자립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주대병원은 2013년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의료 현장 중심의 혁신적 연구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ICT 융복합 의료기술 분야의 국가적 연구 허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연구중심병원 제도의 모범적 운영을 통해 보건복지부가 인정하는 대표적인 성공모델 병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연구중심병원 인센티브 평가는 특허, 창업(고용·매출·투자유치), 기술이전, 품목허가 등 사
넥스모스(Nexmos, 대표 심정욱)는 최근 출시한 건강기능식품 ‘압타민C·비타민C 1000mg플러스’가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산하 평화드림을 통해 성모병원과 납품계약을 체결하고 전국에 있는 성모병원에 본격적으로 납품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성모병원과 계약을 체결한 건기식 ‘압타민C·비타민C 1000mg 플러스’는 기존 식품으로 출시됐던 ‘압타민C 정제’에 비타민C 1,000mg을 추가해 효능을 한층 강화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시장에서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넥스모스에 따르면 “압타민C는 성모병원과 세브란스병원에서 실시한 인체 대상 임상을 통해 면역증강 효과, 특히 자연살해세포(NK cell) 증가와 암세포에 대한 항독성 효과가 검증된 바 있다. 또한, 동물실험을 통해 치매와 파킨슨병 등 난치성 뇌질환에 긍정적인 효과가 입증되어, 관련 논문이 SCI급 국제 학술지에 게재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현재 넥스모스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강재승 교수 연구팀과 함께, ‘압타민C’를 활용한 장내 미생물 환경 개선 및 뇌질환 치료 관련 ‘뇌-장축’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해당 연구는 조만간 세계적인 학술지 게재를 앞두고 있어, 활발한 연구 성과가 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랜 기간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비롯해 학생들은 장시간 책이나 전자기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눈 건강에 주의가 필요하다. 많은 학생이 스마트폰, 태블릿 등 전자기기를 여가시간뿐 아니라 공부에도 이용하면서 전자기기 사용 시간이 전반적으로 늘고 있다. 실제로 한국언론진흥재단이 2022년 진행한 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터넷 이용시간은 1일 약 8시간으로 2019년 대비 1.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빽빽한 글자가 적힌 책이나 전자기기 등을 장시간 집중해서 보게 되면,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줄어들면서 안구 표면이 건조해져 안구건조증이 발생하거나 심해질 수 있다. 증상이 악화되면 뻑뻑함을 비롯해 안구 표면 손상, 심한 이물감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근거리 작업 시에는 눈 안쪽의 수정체 두께를 조절하는 조절근이 계속 수축한 상태를 유지하는데, 이때 눈이 몰려있는 상태가 지속되며 눈 피로가 증가할 수 있다. 특히 흔들리는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책을 읽으면 눈이 망막에 초점을 맞추려는 조절운동을 계속하기 때문에 눈이 쉽게 피로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밤에 스탠드만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원장 서동훈)이 로봇수술 누적 4,000례를 달성하며 경기 서남권 정밀의료 중심병원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고려대안산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지역 로봇수술이 활성화되지 않았던 지난 2015년, 로봇수술기 ‘다빈치S’ 모델을 도입하며 경기 서남부 지역 첨단 의학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2018년 4세대 로봇수술기 ‘다빈치Xi’를 도입하고, 2021년에는 경기도 최초로 단일공 로봇수술기 ‘다빈치SP’를 추가로 확보했다. 현재는 ‘다빈치 SP’와 ‘다빈치 Xi’를 병행 운용하며 외과,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성형외과 등 다양한 진료과에서 질환별 환자 맞춤형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로봇수술 누적 건수는 2024년 11월 3,000례에서 1년만에 1,000례를 더해 총 4,000례를 달성했다. 이는 부천·안양·시흥·안산·군포·화성·평택 등 경기 서남권 지역 의료기관 중 가장 많은 수준으로, 단일공 로봇수술 또한 지역 내 최다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고려대안산병원 로봇수술센터는 혁신적인 로봇수술 술기를 선보이며 국내를 넘어 세계 로봇수술 임상 현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창민 로봇수술센터장(위장관외과(상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오는 11월 23일(일) 오전 8시 2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병원 5층 메디힐홀에서 ‘2025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내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내과의 새로운 역할과 전문성(From Evidence to Career)’을 주제로, 최신 임상 지견과 의료 현장의 실무 전략을 공유하고 내과 전문의의 역할 확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등록은 11월 16일(일)까지 가능하며, 연수평점 4점이 부여된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https://forms.gle/uC3h8K28CkpBFc4MA)를 통해 가능하다.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최근 그랜드조선부산호텔에서 ‘혈액종양학(HEMATO-ONCOLOGY) 분야에서의 최적 치료 전략과 암 환자의 삶의 질(QoL) 향상’을 주제로 제2회 힐링 심포지엄(Healing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암성 통증 관리, 항암화학요법, 지지요법 등 암 환자 치료의 주요 임상 영역을 중심으로 최신 치료 근거와 실제 임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세션은 장대영 교수(한림대학교성심병원)와 강정훈 교수(진주경상대병원)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두 교수는 종양내과 분야의 전문가로, 암 환자의 통증 관리와 항암치료 전략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세션을 이끌었다.이날 프랑스 님 대학병원(University Hospital of Nîmes)의 에릭 비엘(Eric J. Viel) 교수는 ‘빠르게 작용하는 오피오이드의 약리학적 특성(Pharmacology of Rapid-Onset Opioids)’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에릭 비엘 교수는 돌발성 암성 통증(Breakthrough Cancer Pain, 돌발통)의 임상적 특성과 함께, 설하 투여 경로를 통한 속효성 아편유사제(Rapid-Onset O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