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의약품을 둘러싼 세계 제약 산업에서 바이오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향후 바이오의약품의 세계 제약시장 절반 점유 및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의 새로운 바이오의약품 특허권 획득이 증가될 전망이다. 식약청은 현재 유사 바이오의약품 품목(Similar biotherapeutic products, SBP) 평가에 대한 최신 WHO 가이드라인을 적극 준수하고 있으며 WHO와 협력하여 가이드라인 시행을 지원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현재 자국생산 백신, 재조합 단백질을 포함한 바이오의약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아직 국내에서 정식으로 승인된 바이오시밀러 품목이 없지만 현재 다섯 개 품목에 대해서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국내 세포 치료제 품목은 현재 15개 품목에 대해서 식약청 허가를 받았으며, 아직 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해서는 허가 받은 바가 없는 상태다.10
제9차 한-일 제약협회 공동세미나 개최를 통해 한-일 양국 간 업계 및 국민 연계 강화와 세계의약품시장에서 경쟁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이 회장은 제약협회 본사 강당에서 열린 제9차 한-일 제약협회 공동세미나에서 “이번 세미나가 단순한 교류가 아닌 급변하는 글로벌 제약시장 환경 하에서 양국이 지속 가능한 제약 산업 발전을 고민하고 논의하는 협력의 장으로 횟수를 더하여 갈수록 내용은 깊이를 더하고 유대관계는 더욱 돈독해 지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그는 “오늘 세미나는 양국의 의약품 임상, 바이오의약품의 정책방향 및 계획, 약물감시 체계 제도 및 현황 그리고 약가제도를 조망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덧붙이면서 환영사를 전했다.도시아키 미요시(Toshiaki MIYOSHI) 일본제약협회 상무이사는 “오늘 진행되는 제9차 한-일 공동세미나
제약협회는 10일(금) 강당에서 한-일 양국 제약산업의 정보교류 및 발전을 위해 제약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Sustainable Growth of Pharmaceutical Industry)를 주제로 「제9차 한-일 공동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9시 50분부터 진행되는 세미나의 오전세션에서는 김연판 제약협회 부회장과 요이치 타카시타 대표의 인사말이 있은 후 ▲2000년 이후 한국 의약산업의 발전 ▲아시아 MRCT 및 한-일 협력관계 ▲한국에서 바이오제약 정책방향과 향후계획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오후세션에서는 한국 건강보험 약가정책 방향 및 일본의 약가제도를 둘러싼 최근의 화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세미나에는 이경호 제약협회 회장, 이희성 차장, 신상구 국가임상시험사업단 단장, 최미라 바이오의약품 정책과 연구관, 김명정 의약품 안전정보팀 팀장, 류양지 보험약제과 과장,
수가협상 결렬시 조정·중재기능 부재가 수가결정 체계의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이같은 문제 제기는 9일 오전 10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지하 대강당에서 경제정의실천연합, 한국노총, 민주노총, 참여연대, 건강세상네트워크,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환자단체연합회 공동 주최로 개최된 '건강보험 수가와 결정구조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서나왔다, .토론회에서는 박재용 경북대 의과대학 교수가 사회를 보고 이평수 전 건보공단 상임이사가 “건강보험 수가체결구조 합리화를 위한 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했다.이평수 전 건보공단 상임이사는 요양급여비용 협상 관련 쟁점에 대해 수가 결정구조의 합리성에서 공급자는 “수가결정구조가 불합리하여 국가보건의료의 건전한 발전과 건강보험 재정의 괴
서울대 의과대학[학장 임정기]과 서울대학교병원[원장 정희원]은 6월 8일[수] ‘공공의료 관련 대학원과정 공개강좌’를 마쳤다. 이 강좌는 공공의료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공의료의 기능과 역할를 모색하기 위하여 지난 3월 9일 개설됐다.‘공공의료 관련 대학원 강좌’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임상의과학과 대학원생들이 수강하는 교과목이지만 공공의료 관련 종사자나 공공의료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도 참여 가능하다. 3월 9일 강좌가 시작된 이후 매 강좌마다 100여명의 공공의료 관련 종사자들이 참석했으며 공공의료에 대한 의견을 원활히 교류해왔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지하 3층 의학자료정보센터 세미나실과 보라매병원 희망관 8층 대회의실에서 본 강의와 같은 시간에 화상강의를 진행함으로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강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 안전평가원은 국내 의료기기 GMP 전문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6월 9일, 10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의료기기 품질시스템 선진화를 위한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움에는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전문가인 미국의 에드워드 우, 대런 맥도널드와 품질시스템 전문가인 이안 퍼디 박사가 연자로 참석하여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규정과 국제 동향 ▲의료기기의 효과적인 시정 및 예방조치 시스템 관리에 대해 전문가 발표 및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식약청은 이번 심포지움이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국제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의료기기의 품질향상을 통한 국민보건 증진을 위해 의료기기 품질시스템의 선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핵의학과 박수빈 전공의(2년차)가 지난 6월 7일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개최된 2011 미국 핵의학회(Society of Nuclear Medicine 2011 Annual Meeting)에서 종양: 임상진단 분야(Oncology: Clinical Diagnosis Track)의 우수 포스터상인 ‘Second Place Poster Award’를 받았다. 박 전공의는 "Usefulness of 18F-FDG PET/CT for differentiating malignant from benign parotid lesions"(F-18 FDG PET/CT에서 보이는 국소 이하선 병변에서 악성과 양성의 감별법) 제하의 초록(지도교수: 최준영) 포스터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미국핵의학회는 핵의학 분야의 가장 규모가 크고 수준이 높은 학회로 올해에는 세계 각국에서 4000명 이상이 참가해 2400여 개의 초록이 발표됐다.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은 6월 8일 오후 3시 고대 총장실에서 고대의대 39회 동기회로부터 ‘의학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받았다. 기금전달식에는 고려대 김병철 총장, 손창성 의무부총장, 윤영섭 대외부총장, 서성옥 의대학장, 이상학 의무기획처장, 박건우 의무교학처장과 기부자 전혜정, 김용상, 이혜원, 박선화 교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현재, 건축 중인 신의학관건립을 위해 사용될 예정인 이번 의학발전기금은 신축되는 의대건물 세미나실에 39회 동기회 명칭을 부여하는 방안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약정은 고대의대 39회 동기회가 졸업 30주년을 기념하는 뜻에서 고려대 의무교학처장을 역임한 이혜원 교수의 권유로 시작되어, 학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38명의 동기들이 힘을 합해 진행했다. 이번 선행은 한층 활성화 되고있는 동기회 중심
동아제약(행사위원장 강신호)이 동아제약과 함께하는 ‘제6회 청소년 환경사랑•생명사랑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환경단체인 ‘녹색연합’과 함께 진행하며 생명의 근원인 환경의 소중함과 생명 회복의 정신을 배우고 환경 보호 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행사이다.참가자들은 7월 25일(월)부터 7월 29일(금)까지 4박 5일 동안 성주봉 자연휴양림 및 경상북도 상주시 일대의 숲과 강에서 생태 모니터링 활동과 함께 태양에너지 체험, 친환경 농촌 생활 탐방, 친환경 농산물로 소박한 저녁식탁 만들기 등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를 체험하게 된다. 참가비용은 전액 주최사가 지원한다.참가자 모집기간은 6월 9일(목)부터 6월 26일(일)까지며, 전국의 남•녀 중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최근 국내 바이오의약품 국가표준품에 대한 외국 기관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2010년 한글 연차보고서를 영문화하여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영문 연차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바이오의약품 국가표준품 사업 개요, 2010년도 분양 실적 및 성과, 품질 관리 그리고 분양 중인 표준품 목록 등이다.참고로 WHO는 각 국가기관에서 국가표준품을 확립하여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어, 식약청도 1998년부터 현재까지 B형 간염 바이러스 표면항원 등 36종의 바이오의약품 국가표준품 8만여 바이알을 제조하여 지난해만 3,500여 바이알 이상 분양한 바 있다.식약청은 바이오의약품 국가표준품 분양실적이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바이오의약품 국가표준품을 확립하여 국내 수요 충족 및 해외 공급 기반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화장품 허용 타르색소 56종’ 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도표화하여 식약청 홈페이지에 게재한다고 밝혔다.자료의 주요내용은 타르색소 명칭, 컬러인덱스번호(CI. No.), 카스번호(CAS. No.), 이명, 구조식, 색소의 사용부위와 허용레이크의 범위, 배합한도에 대한 정보 등이다.수입화장품의 경우 색소의 명칭을 컬러인덱스 번호로도 표기하여 화장품에 사용되는 색소인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식약청은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화장품업계 등이 화장품 품질관리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미주이민 한인 의사들의 100년을 담은 역사책이 발간됐다.‘미주한인의사 100주년 역사(The Centennial History of KOREAN-AMERICAN Physicians in America’(편집위원장 설홍수, 고대의대 29회 졸업)라는 제목으로 발간된 이 책은 2005년도부터 본격적인 편집작업을 시작해 6년 5개월 만에 발간하게 됐다.영문으로 쓰여진 본 서적은(359p, ISBN 978-14507-4415-7) ▲ 미주한인 의학개척자들 ▲미주한인의사들의 약진과 KAMA(Korean-American Medical Association, 미주한인의학협회)의 탄생 ▲ KAMA의 활약 ▲ 한 ․ 미의대졸업 교우들의 활약 ▲ 비영리 단체 및 공동체 활동에 있어 두드러지는 의사들의 일대기 ▲ KAMA회원 명단 ▲ KAMA 정관 등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국이민 1세대인 서재필, 에스더박, 오긍선, 최제창 박사의 미국생활 일대기 소개로 시작하는 ‘미주한인 의사 100주년 역사’는 미주한인의학
채식과 발효식품을 상대적으로 많이 먹는 장수마을 거주자들이 도시 거주자들에 비하여 비만억제, 대장질환 등에 도움이 되는 장내 미생물이 3~5배 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이 농촌건강장수마을 거주자와 도시지역 40대 이상 거주자들의 장내 미생물 분포를 분석한 결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유산균 비율이 도시거주자들에 비해 장수마을 거주자들이 3~5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또한 건강에 해로운 유해균은 도시 거주자에서 비교적 높은 분포를 보인 반면, 장수마을 거주자에서는 거의 검출되지 않았다. 이번 연구는 농촌건강장수마을 사업을 추진 중인 충북 영동군 토항마을과 강원도 춘천시 박사마을 거주자 40대 이상 25명과 서울과 서울근교지역 40대 이상 4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식약청은 이번 조사대상의 장내 균총
한국식품공업협회(회장 박인구)는 지난 3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전현희 국회의원 주관으로『식품이물 저감과 이물보고조사체계 발전방안』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안전한 식품을 위한 정부의 제도개선 및 이물저감화 방안과 더불어, 식품업계의 부단한 노력과 투자에도 불구하고 날로 증가하는 식품이물에 대하여 과연 해결책은 없는가 다양한 관점에서 최선의 방안을 찾고자 국회국민건강복지포럼, 식품안전정보센터 및 한국식품공업협회 주최로 개최되었다. 이번 정책토론회를 주관한 전현희 국회의원은 개회사를 통하여 식품안전이 국민건강의 주요문제로 부각되는 만큼, 식품의 이물도 중요한 이슈로 함께 떠오르고 있다며, 이물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와 보고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청 노연홍 청
마취․통증관리 분야에서 일하는 마취과의사 뿐 아니라 외과계의사, 환자의 수면, 진정, 진통을 위해 마취약제를 사용할 기회가 있는 모든 의료인들의 의료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다. “의료사고의 실제”는 저자가 16년 동안 수집한 의료사고 사례 중 중요한 사례 148례를 7개의 사고유형으로 구분하고 다시 유형별로 2~4개의 소제목으로 분류, 분석한 책이다. 저자인 경희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권무일 교수는 “환자에 대한 진료 및 치료과정에서 의료사고를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의료인이 일생의 진료 중에 단 한 번의 의료사고를 만나지 않는 행운을 갖기는 쉽지 않은 일” 이라며 “다양한 원인의 의료사고 중에는 의사의 부주의나 과실 또는 지식의 부족으로 인한 사고도 있는 만큼 사례들의 분석을 통해 원인을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