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길춘 JW중외제약 플랜트장 모친 장간난 님 별세(향년 87세)○ 일 시 : 2025년 8월 13일(수) 오전 6시 52분○ 발 인 : 2025년 8월 15일(금) 오전 8시○ 빈 소 : 청주탑요양병원장례식장 VIP1호실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궁뜰로 16 (043-296-9696)○ 장 지 : 청주 목련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 지식재산전문위원회는 오는 28일 주일본대사관과 공동으로 ‘제2회 제약·바이오 기업 일본 시장 진출전략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지난 6월 26일 열린 ‘제1회 웨비나’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 당시 일본의 제네릭 의약품 산업의 현황 및 전망, 글로벌 제약사의 특허 전략 등을 다루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제2회 웨비나는 일본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계획 중인 협회 회원사를 비롯해 정부 및 유관 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연 프로그램으로는 다나카 야스코 에스큐브(S-Cube) 주식회사 대표가 ‘일본의 의약품 특허 전략 최신 상황 - 오리지널 대 제네릭 공방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다나카 야스코 대표는 화이자, 3M 등 글로벌 기업에서 지식재산 실무를 담당했으며, 2014년 지식재산 컨설팅 기업 S-Cube 주식회사와 특허사무소를 설립한 후, 지식재산권 소송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명일 주일본대사관 경제공사는 “이번 웨비나는 우리 기업들이 일본 시장에 진출하는 데 있어 지식재산권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기획한 자리”라며 “유익하고 현실적인 정보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지난 6일 「비대면진료 및 전자처방전 대응 TF」(위원장 박근태) 제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최근 국회에서 비대면진료와 공적 전자처방전전달시스템 도입을 위한 법안이 발의되는 상황에서 의료계의 적극적인 논의를 위해,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제28차 상임이사회(2025.07.30.)에서 TF를 운영하기로 하였으며 대의원회,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대한의학회, 대한개원의협의회 등 의료계 단체 추천을 바탕으로 위원을 구성하였다. 「비대면진료 및 전자처방전 대응 TF」 제1차 회의에서는 지난 2023년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도입 당시 협회가 마련한 ▲ 대면진료 원칙 및 비대면진료 보조 수단 활용, ▲ 재진환자 중심 운영(초진 환자 불가), ▲ 의원급 의료기관 중심, ▲ 비대면진료 전담의료기관 금지의 4대 원칙을 재확인하고, 올해 제77차 정기대의원총회의 ‘의협 주도 비대면 진료 제도 개선’ 수임사항을 바탕으로 비대면진료에 대한 의료계 입장 논의 및 대국회, 대정부 대응방안을 모색키로 하였다. 특히, 최근 발의된 공적 전자처방전전달시스템 도입 법안에 대해서도 의료계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개진되었으며, 종이처방전이 가지고 있는 이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 정형외과 박준영 교수,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박관규 교수 연구팀은 최근 양쪽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을 동시에 시행하는 것이 한쪽만 수술하는 것만큼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대규모 환자 데이터를 통해 확인했다. 무릎 골관절염은 종종 양측에서 함께 발생하며, 이 경우 한 번에 양쪽을 수술하거나 시기를 달리해 단계적으로 수술할 수 있다. 양측 동시 수술은 비용 절감, 재활 및 전체 입원 기간 단축의 장점이 있으나 안전성 논란이 이어져 왔다. 연구팀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세브란스병원에서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을 받은 환자 1,665명을 분석했다. 이 중 양측 동시 수술군(659명)과 단측 수술군(996명)에서 나이, 성별, 체질량지수, 추적관찰 기간, 동반질환 등을 고려해 각각 653명을 성향 점수 매칭한 뒤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 두 집단 간 30일 내 합병증 발생률(1.4% vs 0.9%, p=0.60)과 중환자실 입원율(0.5% vs 0.6%, p=1.00)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년 후 환자 건강상태 자가평가(PROMs) 지표인 AKS 점수, WOMAC 지수, EQ5D 점
대장암은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흔한 암이다. 문제는 초기 증상이 거의 없고,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조용히 진행되는 질환인 만큼 정기적인 검진과 정밀한 내시경을 통해 조기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차재명 교수와 함께 대장 내시경을 언제, 왜,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알아본다. 증상 없더라도 ‘정기검진’으로 조기 진단 중요대장암의 주요 증상으로는 혈변, 체중 감소, 대변 굵기 변화 등이 있지만, 이는 치질이나 과민성장증후군 등 다른 질환과 유사해 증상만으로는 암을 쉽게 구별하기 어렵다. 복부 통증 등 증상이 발생하면 이미 상당히 많이 진행되어 있거나 다른 부위로 전이된 경우가 많으므로, 증상이 없을 때 미리 발견하는 것이 치료 효과도 좋고 완치 가능성도 높다. 이에 차재명 교수는 “건강은 잃기 전까지는 그 가치를 알기 어렵다”며, “무증상일 때 발견해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정기 검진”이라고 설명했다. 50세부터 검사 필요, 고위험군은 45세부터 시작대장암의 씨앗이라고 할 수 있는 선종(샘종)이 대장암으로 진행되는 데는 대략 5~10년이 걸린다. 대장암은 50세 이후 급격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민병욱) 대장항문외과 강상희 교수 연구팀(고려대 구로병원 대장항문외과 봉준우 교수, 고려대 의과대학 의료정보학교실 정석송, 이화민 교수.사진 좌부터)이 대장암 수술 후 보조항암치료제로 사용되는 ‘옥살리플라틴’의 연령별 치료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옥살리플라틴’은 수술 후 재발 위험을 낮추기 위해 사용하는 보조항암치료제 중 하나로, 특히 림프절 전이가 있는 병기 3기 대장암 환자에게 표준 치료로 권고되고 있으며 일부 고위험 2기 환자에게도 사용되고 있는 치료제다. 옥살리플라틴은 항암 효과가 우수한 반면, 말초신경병증 등 신경독성 부작용이 비교적 빈번하게 나타나는 약제로, 고령 환자에게 사용 시 치료 지속 여부와 부작용 발생 가능성 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강 교수 연구팀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병기 2기 또는 3기 대장암으로 수술 후 보조항암치료를 받은 8,561명의 환자를 분석했다. 이들은 옥살리플라틴을 포함한 항암요법군과 플루오로피리미딘 단독요법군으로 나뉘어 비교되었으며, 환자의 생존율과 항암치료 중단 여부를 주요 평가 지표로 삼았다. 분석 결과, 병기 3기 환
무더운 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체형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복부비만은 단순히 외형상의 문제를 넘어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뇌혈관 질환 등 다양한 대사질환과 연관된 위험 요인으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복부비만은 복부에 과도한 지방이 쌓인 상태를 말한다. 특히 피하지방보다 장기 주변에 축적되는 내장지방이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내장지방은 염증성 물질과 특정 호르몬을 분비해 각종 대사질환의 발생 위험을 높이는 데 영향을 미친다. 겉보기에 날씬해 보여도 내장지방이 많은 ‘마른 비만’의 경우도 있어 체중만으로는 위험도를 판단하기 어렵다. 복부비만은 주로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에서 비롯된다. 짜고 기름진 음식, 과도한 탄수화물과 음주, 단 음료를 즐기는 습관은 체내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지방 축적을 촉진한다. 특히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많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복부비만 위험이 3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됐다. 또한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 습관은 복부지방 축적을 가속화하는데, 이는 사무직 종사자나 운전이 잦은 이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패턴이다. 김진조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비만대사(당
블루엠텍(대표 김현수)은 한국노바티스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렉비오 주’(성분명: 인클리시란나트륨, inclisiran sodium)의 국내 개원가 유통 마케팅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블루엠텍은 광고, 유통, 매출 관리 등 렉비오의 국내 클리닉 채널 내 모든 상업 활동을 총괄하며, ‘블루팜코리아’를 통한 본격적인 시장 확산에 나선다. 렉비오 유통의 중심이 될 ‘블루팜코리아’는 현재 35,000개 이상 개원 의원이 회원으로 가입한 국내 최대 온라인 전문 의약품 플랫폼으로, 단순 주문 기능을 넘어 의료진 대상 타겟 광고, AI 기반 추천, 디지털 학술 콘텐츠 제공 등 차별화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이상지질혈증 환자 진료가 많은 내과·가정의학과 중심의 실제 진료 흐름 기반 접근 전략을 통해, 렉비오의 빠른 시장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11일, 김거석 후원자가 비트코인 1개(약1억6천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대한적십자사가 접수한 첫 디지털자산 기부 사례로, 취약계층 의료지원 및 최근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는 금융위원회 가이드라인에 따라 내부통제기준을 수립하여 업비트를 통해 기부를 진행하였다. 이번 기부는 금융위원회의 ‘법인의 가상자산시장 참여 로드맵’ 발표에 따른 비영리법인의 가상자산 기부금 현금화 목적 거래 허용 이후 국내 첫 개인 고액 디지털 자산 기부사례로, 향후 다양한 형태의 기부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거석 후원자는 2024년 12월, 1억 원을 기부하며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283호 회원이 되었고, 10억 원 기부를 약정하여 대한적십자사 ‘10억 클럽’ 1호 회원이 되었다. 김 후원자는 이번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누적 기부액이 9억 6천여 만원에 달한다.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은 “이번 기부는 대한적십자사 최초의 디지털자산기부 사례로, 기부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기부금을 투명하고 신속하게 집행해 의료
씨티씨바이오(060590)는 2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695억원, 영업이익 32억원, 당기순이익 18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2%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별도 기준으로도 매출액 561억원(전년 동기 대비 2.8%증가), 영업이익 24억원(흑자 전환), 당기순이익 12억원(흑자 전환)을 달성, 반등에 성공했다. 씨티씨바이오의 2분기 실적은 ▲해외 수출 증가 ▲전사업부문 매출안정화 ▲사업구조 개선을 통한 경영 효율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앞서 지난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씨티씨바이오는 반기 누적 기준으로도 흑자 기조를 이어가면서 앞으로 수익구조 회복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 6월 기억력 개선 일반의약품 신제품 ‘씨넥신정240mg’을 출시하는 등 신규 제품을 시장에 투입, 일반 의약품 라인업을 다변화하면서 시장 입지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