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는 11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3일간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70여개 국가의 보건장관 및 국제기구가 참석하는「글로벌보건안보구상(GHSA, Global Health Security Agenda, 이하 GHSA) 장관급 회의」를 개최한다. 글로벌보건안보구상(GHSA)은 사스, 메르스, 코로나19 같은 신종감염병, 생물테러 등으로 인한 국가 보건 안보 위협이 대두됨에 따라, 2014년 출범하여 글로벌 보건위기로부터 안전한 세계를 만들기 위해 국가 정부, 국제 기구 등이 참여하여 만든 국제 협의체로, 출범 당시 약 30여개 국가와 보건 관련 국제기구가 참여하였고, 현재는 71개 회원국과 10개 국제기구, NGO 및 학계로 확대하여, 감염병 대비·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행동계획 마련 및 이행을 위해 각 국가의 합동 외부평가 수행, 신종감염병 대비·대응 척도 마련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한국은 GHSA의 주요회원국으로, 2015년 GHSA 장관급회의(서울 개최) 계기 보건안보에 관한 국제사회의 최초 약속인 서울 선언문 채택, 2017년 선도그룹 의장국, 예방접종행동계획 주도국 등으로 활동하였다. 서울에서 개최하는 2022 글로벌보건안보구상(GHSA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코로나19 등 다양한 건강 문제에 대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소통할 ‘국민소통단 7기’를 공개모집한다. 국민소통단 7기는 질병관리청 및 질병예방 정책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거주자(국내 거주 외국인 포함)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희망자는 질병관리청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평가와 심층 면접을 통해 최종 50인이 선발된다. 질병관리청 국민소통단은 지난 2016년부터 운영 중이며, 올해는 6기 국민소통단이 아래와 같이 활발히 활동 중에 있다. △‘감염병 관련 전문가 초청 브리핑’에서 국민대표로 궁금증 질문,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정책 소통 과정에 대한 제언, △만성질환, 희귀질환 등 다양한 질병 관련 올바른 정보 확산 등의 활동을 하고 있고, 올해 7월에는 코로나19 유입 이후 처음으로 질병관리청 내 주요 시설인 긴급상황실, 특수연구실험동(BL3) 등을 방문해 감염병 대응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연구진과의 간담회 등 질병 대응 최일선 현장 체험에도 참여하였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 상황에서 투명한 정보제공을 통한 신뢰 형성과 위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은 최근 베트남 등 방문 후 뎅기열에 감염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동남아시아 출국을 준비하는 국민들에게 뎅기열에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주의를 당부했다. 뎅기열은 매년 전 세계적으로 100개 이상 국가에서 1억 명 이상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세계보건기구(WHO) 보고에 따르면 전 세계 뎅기열 발생이 국제교류 활성화 등으로 지난 20년 동안 8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동남아를 중심으로 뎅기열이 급증하고 있으며, 주요 국가별로는 2022년 9월 기준 베트남 224,771명, 필리핀 160,956명, 태국 19,484명, 인도네시아 94,355명이 발생 보고되었다. 국외 뎅기열 발생이 급증하는 상황과 더불어 최근 우리나라에서 해외방문이 활성화됨에 따라 위험 국가로부터 유입되는 뎅기열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10월 30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272명(전일 대비 2명 증가), 사망자는 27명(전일 대비 4명 감소)으로 누적 사망자는 29,158명(치명률 0.11%)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236명(86.8%),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25명(92.6%)이었다. 10월 3주(10.16.~10.22.) 보고된 사망자 166명 중 50세 이상은 162명 (97.6%)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접종자는 46명 (28.4%)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다. ‘4차접종 완료’를 통해 사망 위험은 ‘미접종군’에 비해 83.7%, ‘2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64.8%, ‘3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14.0% 감소하였다. 8월 2주차 기준, 60대 이상 전체 인구 중 예방접종력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미접종군 22.7명(100만 인일당), 3차접종 완료군 4.3명(100만 인일당), 4차접종완료군 3.7명(100만 인일당)으로 나타났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4,465명, 해외유입 사례는 46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34,51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10월 28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252명(전일 대비 10명 증가), 사망자는 31명(전일 대비 동일)으로 누적 사망자는 29,100명(치명률 0.11%)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218명(86.5%),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28명(90.3%)이었다. 10월 3주(10.16.~10.22.) 보고된 사망자 166명 중 50세 이상은 162명 (97.6%)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접종자는 46명 (28.4%)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다. ‘4차접종 완료’를 통해 사망 위험은 ‘미접종군’에 비해 83.7%, ‘2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64.8%, ‘3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14.0% 감소하였다. 8월 2주차 기준, 60대 이상 전체 인구 중 예방접종력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미접종군 22.7명(100만 인일당), 3차접종 완료군 4.3명(100만 인일당), 4차접종완료군 3.7명(100만 인일당)으로 나타났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5,864명, 해외유입 사례는 60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35,924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10월 27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242명(전일 대비 변동 없음), 사망자는 26명(전일 대비 동일)으로 누적 사망자는 29,069명(치명률 0.11%)이라고 밝혔다.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206명(85.1%),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26명(100.0%)이었다. 10월 3주(10.16.~10.22.) 보고된 사망자 166명 중 50세 이상은 162명 (97.6%)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접종자는 46명 (28.4%)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다. ‘4차접종 완료’를 통해 사망 위험은 ‘미접종군’에 비해 83.7%, ‘2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64.8%, ‘3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14.0% 감소하였다. 8월 2주차 기준, 60대 이상 전체 인구 중 예방접종력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미접종군 22.7명(100만 인일당), 3차접종 완료군 4.3명(100만 인일당), 4차접종완료군 3.7명(100만 인일당)으로 나타났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4,932명, 해외유입 사례는 55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34,987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10월 26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242명(전일 대비 17명 증가), 사망자는 26명(전일 대비 9명 증가)으로 누적 사망자는 29,043명(치명률 0.11%)이라고 밝혔다.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211명(87.2%),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24명(92.3%)이었다. 10월 3주(10.16.~10.22.) 보고된 사망자 166명 중 50세 이상은 162명 (97.6%)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접종자는 46명 (28.4%)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다 ‘4차접종 완료’를 통해 사망 위험은 ‘미접종군’에 비해 83.7%, ‘2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64.8%, ‘3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14.0% 감소하였다. 8월 2주차 기준, 60대 이상 전체 인구 중 예방접종력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미접종군 22.7명(100만 인일당), 3차접종 완료군 4.3명(100만 인일당), 4차접종완료군 3.7명(100만 인일당)으로 나타났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0,761명, 해외유입 사례는 81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40,84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10월 25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225명(전일 대비 1명 감소), 사망자는 17명(전일 대비 7명 증가)으로 누적 사망자는 29,017명(치명률 0.11%)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192명(85.3%),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15명(88.2%)이었다. 50세 이상 212명(94.2%), 사망자 중 50세 이상 16명(94.1%)이다. 10월 3주(10.16.~10.22.) 보고된 사망자 166명 중 50세 이상은 162명 (97.6%)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접종자는 46명 (28.4%)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다. ‘4차접종 완료’를 통해 사망 위험은 ‘미접종군’에 비해 83.7%, ‘2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64.8%, ‘3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14.0% 감소하였다. 8월 2주차 기준, 60대 이상 전체 인구 중 예방접종력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미접종군 22.7명(100만 인일당), 3차접종 완료군 4.3명(100만 인일당), 4차접종완료군 3.7명(100만 인일당)으로 나타났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3,688명, 해외유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10월 24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226명(전일 대비 14명 증가), 사망자는 10명(전일 대비 6명 감소)으로 누적 사망자는 29,000명(치명률 0.11%)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191명(84.5%),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10명(100.0%)이었다. 위중증 환자 중 50세 이상 211명(93.4%), 사망자 중 50세 이상 10명(100.0%)이다. 10월 3주(10.16.~10.22.) 보고된 사망자 166명 중 50세 이상은 162명 (97.6%)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접종자는 46명 (28.4%)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다. ‘4차접종 완료’를 통해 사망 위험은 ‘미접종군’에 비해 83.7%, ‘2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64.8%, ‘3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14.0% 감소하였다. 8월 2주차 기준, 60대 이상 전체 인구 중 예방접종력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미접종군 22.7명(100만 인일당), 3차접종 완료군 4.3명(100만 인일당), 4차접종완료군 3.7명(100만 인일당)으로 나타났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10월 23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212명(전일 대비 16명 증가), 사망자는 16명(전일 대비 6명 감소)으로 누적 사망자는 28,990명(치명률 0.11%)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183명(86.3%),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14명(87.5%)이었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50세 이상 199명(93.9%), 사망자 중 50세 이상 16명(100.0%)이다. 10월 2주(10.9.~10.15.) 보고된 사망자 162명 중 50세 이상은 160명 (98.8%)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접종자는 49명 (30.6%)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다. ‘4차접종 완료’를 통해 사망 위험은 ‘미접종군’에 비해 83.7%, ‘2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64.8%, ‘3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14.0% 감소하였다. 8월 2주차 기준, 60대 이상 전체 인구 중 예방접종력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미접종군 22.7명(100만 인일당), 3차접종 완료군 4.3명(100만 인일당), 4차접종완료군 3.7명(100만 인일당)으로 나타났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