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6월 18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1명, 사망자는 1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427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763명, 해외유입 사례는 79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6,84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270,481명(해외유입 33,811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171명(17.3%)이며, 18세 이하는 1,276명(18.9%)이다. 6월 1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763명(최근 1주간 일 평균 7,416.4명)이며, 수도권에서 3,192명(47.2%), 비수도권에서 3,571명(52.8%)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6월 17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82명, 사망자는 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416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130명, 해외유입 사례는 68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7,198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263,643명(해외유입 33,714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123명(15.8%)이며, 18세 이하는 1,324명(18.6%)이다. 6월 1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130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7,647.4명), 수도권에서 3,258명(45.7%), 비수도권에서는 3,872명(54.3%) 이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6월 15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93명, 사망자는 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399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331명, 해외유입 사례는 104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9,435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248,479명(해외유입 33,557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476명(15.8%)이며, 18세 이하는 1,699명(18.2%)이다. 6월 1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331명(최근 1주간 일 평균 8,554.6명)이며, 수도권에서 4,332명(46.4%), 비수도권에서는 4,999명(53.6%)이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6월 13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95명, 사망자는 1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388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768명, 해외유입 사례는 60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3,828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229,288명(해외유입 33,415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576명(15.3%)이며, 18세 이하는 850명(22.6%)이다. 6월 1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768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8,608.0명), 수도권에서 1,784명(47.3%), 비수도권에서는 1,984명(52.7%)이 발생하였다.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은 ’21년 정책연구용역을 통해, 질병의 진단에 이용하는 유방엑스선촬영 시 환자선량**을 확인할 수 있는 선량평가 프로그램(ALARA-M)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유방엑스선촬영 선량평가 프로그램(ALARA-M)은 환자의 피폭선량을 저감할 목적으로 사용자의 활용성과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프로그램의 특징은 ‘주요 유방엑스선촬영법(종류)*’에 대한 검사면적을 선택할 수 있고, 유방엑스선촬영의 검사조건을 입력하여 피폭선량을 평가할 수 있다. 또한, 선량평가 결과를 엑셀 및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능과 유방엑스선촬영 진단참고수준을 제공하는 등 사용자의 활용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영상의학적 검사 시 유방촬영 부위별 최적의 촬영조건*을 의료기관이 자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백경란 청장은 “선량평가 프로그램은 단순히 장치에서 발생되는 선량이 아닌, 실제 환자가 받는 피폭 영향을 반영한 유효선량을 제공하기 때문에, 환자 피폭선량 관리 및 의료기관 이외 연구기관 등에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민 의료방사선 안전관리기반 마련을 목표로 전문가 의견수렴 및 관계기관 협조를 통해, 국민들이 이용하는 모든 의료방사선*에 대한 피폭선량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6월 12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98명, 사망자는 2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371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304명, 해외유입 사례는 78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7,38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225,460명(해외유입 33,355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257명(17.2%)이며, 18세 이하는 1,439명(19.7%)이다. 6월 1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304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8,784.7명), 수도권에서 3,106명(42.5%), 비수도권에서는 4,198명(57.5%)이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6월 11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01명, 사망자는 1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351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2,096명, 해외유입 사례는 65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2,16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200,346명(해외유입 33,181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420명(16.9%)이며, 18세 이하는 1,534명(18.3%)이다. 6월 1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378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9,139.0명), 수도권에서 3,769명(45.0%), 비수도권에서는 4,609명(55.0%)이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6월 10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07명, 사망자는 1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341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281명, 해외유입 사례는 34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9,315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209,650명(해외유입 33,213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463명(15.8%)이며, 18세 이하는 1,762명(19.0%)이다. 6월 1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281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9,657.0명), 수도권에서 4,048명(43.6%), 비수도권에서는 5,233명(56.4%)이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6월 9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06명, 사망자는 1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323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2,096명, 해외유입 사례는 65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2,16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200,346명(해외유입 33,181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826명(15.1%)이며, 18세 이하는 2,203명(18.2%)이다. 6월 9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2,096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10,117.9명), 수도권에서 5,141명(42.5%), 비수도권에서는 6,955명(57.5%)이 발생하였다.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은 원숭이두창(Monkeypox)을 6월 8일부터 제2급감염병으로 지정하여 관리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장이 지정하는 감염병의 종류 고시가 개정됨에 따라 지난 5월 31일부터 한시적으로 제1급감염병으로 관리되던 원숭이 두창이 오늘(6.8.)부터 제2급감염병의 법적 지위를 가지게 된다. 주요 내용은 원숭이 두창을 제2급감염병으로 분류하고, 치료 및 격리 의무를 부여하는 것이다. 원숭이 두창은 중증도 등 감염병 특성을 고려하여, ‘질병관리청장이 보건복지부장관과 협의하여 지정하는 제2급감염병’으로 지정되며(고시 제1호),입원 치료의 대상으로서 격리 의무가 부여된다(고시 제8호, 제9호).원숭이두창에 대한 감염병환자 등의 신고, 역학조사, 치료 등의 법적인 조치는 고시 개정에 따라 기존의 다른 제2급감염병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동시에, 감염병의 진단기준 고시 및 질병관리청장이 긴급검역조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감염병 고시 개정(6.8.)으로 원숭이 두창의 관리·대응 체계 구축의 기반이 마련된다. 개정 고시는 발령일인 오늘(6.8.)부터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