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학의 가장 기본적인 학문적 토대를 이루고 성인 환자의 정형외과 진료를 위한 지식적 기반이 되는 “소아정형외과학”의 효시, '소아정형외과학'제5판이 8년만에 개정 출간됐다. 본서는 제5판을 출간하며 7~8년간 새로이 발표된 최신 지견을 수록하고, 참고문헌들을 추가하여 내용을 개편함과 동시에 웬만한 표준통계자료, 분류표, 도표 등도 한데 모아 부록으로 수록하여 그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격식을 탈피하고 최신 지견을 노트정리와 같이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바쁜 의료진들이 읽고 외우기 편하게 작성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체계적이고 간편한 기술, 충실한 지식 전달로 정형외과 전공의, 전문의뿐만 아니라 임상클리닉에서도 필요한 참고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발달장애 등을 갖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빛의소리 나눔콘서트’가 3년만에 다시 열렸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메디칼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MPO)’와 함께 지난 2월 26일 오후 7시 서울시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제8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MPO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현직 의사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로, 2013년부터 한미약품과 함께 장애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빛의소리 나눔콘서트’를 매년 열어왔다. 다만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과 2021년에는 콘서트를 열지 못하다가 올해 3년만에 행사를 재개했다. 한미약품과 MPO는 콘서트를 통해 ‘빛의소리 희망기금’을 조성하고, 장애 어린이들의 예술교육에 이 기금을 사용하고 있다. 현재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어린이 합주단인 ‘어울림단’과 더사랑복지센터 ‘한울림연주단’, 삼성소리샘복지관 ‘소꿈노리 합창단’ 등 3개 단체를 후원 중이다. 콘서트가 진행되지 않았던 2020년과 2021년에도 한미약품은 매칭그랜트 기부금으로 장애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해왔다. 올해 콘서트에서는 모차르트의 플루트 4중주와 브람스의 클라리넷 5중주, 베토벤의 피아노
원료 의약품, 완제 의약품 및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Cambrex가 기존 생물약제 검사 서비스 부문의 사업을 크게 확장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 확장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에 위치한 Cambrex 시설에 마련된 11개의 추가 cGMP 실험실을 포함하며, 고분자와 바이러스성/세포 기반 치료제를 위한 Cambrex의 서비스 라인을 확장한다. Cambrex CEO Thomas Loewald는 "빠르게 성장하는 자사의 생물약제 서비스 사업을 확장하게 된 것은 매우 기쁜 일"이라며 "더럼에 위치한 자사 분석팀의 힘을 기반으로 하는 이번 확장을 통해, 대형 성장 바이오로직스 시장을 지원하는 자사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빠르게 성장하는 고분자 치료제 파이프라인의 개발 및 시험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언급했다. 이번 확장에는 나노입자 크기의 분석, 이미징, qPCR, 형광/흡광판 리더, 면역 블로팅법, 대규모 질량 분석,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색층분석 모세관 전기영동(CE-PDA 및 FLD), SEC-MALS 및 기타 개요적 시험을 지원하는 다양하고 새로운 기구가 포함된다. 이와 같은 새로운 역량은 박테리오파지 바이러스
주한영국문화원(British Council in Korea, 원장 샘 하비)은 2월 24일 주한영국대사관(British Embassy in Seoul, 대사 콜린 크룩스)과 공동으로 전 세계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영국 동문들의 성취와 공헌을 조명하고 기념하는 ‘영국 유학 동문상 2021−22(Study UK Alumni Awards 2021−22)’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렸으며 비즈니스 전문가, 기업가 및 사회 리더로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한국과 영국 간 유대를 강화한 수상자 4인이 발표됐다.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영국 유학 동문상은 영국의 고등 교육과 영국 동문의 성취를 기념·축하한다. 올해 8회째를 맞는 동문상에는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140개가 넘는 영국 고등 교육 기관을 대표하는 1500명 이상의 영국 동문이 지원했다. 한국은 올해 처음으로 국내 심사위원단 심사를 통해 △과학·지속 가능성 △문화·크리에이터 △사회 변화 △비즈니스·혁신 등 4개 부문의 한국인 수상자를 선발했다. 과학·지속 가능성 부문 수상자인 이상지 동문은 런던 정경대(London School of Economics)에서 환경과 개발(Enviro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암 경험자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이들의 사회 복귀를 지지하기 위해 제작한 세 번째 고잉 온 웹툰을 공개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림푸스한국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고잉 온(Going-on)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웹툰도 화제의 웹드라마 ‘며느라기’의 수신지 작가와 협업해 제작된 세 번째 작품이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웹툰에서는 암 경험자인 주인공이 일터에 복귀한 후 타인과의 관계에서 겪게 되는 심리적 어려움을 표현한 반면, 이번 웹툰에서는 암 경험자인 작가 본인의 경험한 마음속 이야기를 풀어 간다. 15년 전 난소암 처음 진단받은 후 현재와 같은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하는 과정 속에서 수신지 작가가 스스로에게 가져온 긍정적인 변화들을 소개하는 한편, 암이라는 긴 터널은 반드시 그 끝이 있다는 점을 강조함으로써 암 경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고잉 온 캠페인 유튜브 채널, 올림푸스한국 CSR 인스타그램 계정, 수신지 작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대한암협회 홈페이지에서 공개됐다.
리스톤즈(대표 이현석)은 ‘라이커스쿨’ 2기 수료생 일부가 수료 직후 첫 개인방송에서부터 바로 매출 증가와 수익창출을 경험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라이브 커머스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라이커스쿨’은 초보자들에게 라이브 커머스 교육과 방송 실습을 통해 실제 매출까지 일으키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배출된 라이커스쿨 1기 교육생들과 이번 2월에 졸업한 2기 교육생들이 라이브 방송으로 활발하게 온라인 판매 활동을 하고 있다. 라이커스쿨에서는 판매 아이템이 없는 교육생들에게 상품 소싱도 지원하고 있어 더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이 서양화가 양나희 작가 초대전을 오는 3월 6일까지 전남대병원 1동1층 CNUH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쓸모없는...그러나 아름다운(Useless... but Beautiful)’이라는 주제로 한 작품 14점을 선보인다. 양나희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버려진 골판지를 활용해 ‘종이부조 회화’로 재탄생시키는 등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인다. 골판지 원자재인 나무 소재 작품을 통해 문명 이면의 자연생태 환경을 환기시키며 정겨운 풍경들을 연출한다. 양나희 작가는 “이번 작품은 현대 소비사회의 단면과도 같은 대량으로 폐기된 종이 상자들을 이용해 우리의 삶의 터전을, 그리고 버려지거나 잊혀서는 안 될 소중한 가치에 대해 이야기 했다”고 말했다. 양나희 작가는 호남대 미술학과와 전남대 대학원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광주시립미술관 국제레지던시, 상해 윤아르떼 레지던시 작가로 활동했으며, 광주미술상, 전남미술대전 대상, 남농미술대전 대상 등을 수상했다.
지난 13일 부터 4일간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1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종료되었다. 금년도 대회에 참가한 인천광역시 선수단(단장 박남춘)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총 6,433.02점 종합 8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알파인스키 종목에서 최영우(남, 지적장애, IDD)가 회전/대회전 종목에서 동메달을 2개 획득했다. 한편, 사전경기로 개최된 단체종목에서는 아이스하키가 8강 진출 후 아쉽게 조기 종료되었고, 휠체어컬링은 8강 진출에 성공하며 전년도(10위)에서 한층 발전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이중원 총감독(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코로나-19 및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해 불안한 상황에도 안전사고 및 코로나 확진자 없이 대회를 잘 치러준 우리 선수단이 자랑스럽고,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선수단의 굳은 결의로 당초 목표순위를 달성하며 성황리에 대회를 종료할 수 있었다.”고 격려하며, “차기년도에는 금년도에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하여, 동계체전 강세도시로서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동계 종목 훈련환경 점검 및 개선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디지털마케터 드림제이커뮤니케이션 김대중대표가 실전 노션 활용서 '일잘러는 노션으로 일합니다'를 출간했다. 스마트워크 시대가 열리면서 생산성 애플리케이션이 주목받고 있는 요즘, 일 잘하는 직장인, 일잘러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생산성 앱이 '노션'이다. 2016년에 출시된 노션은 기존의 에버노트, 구글킵, 드롭박스페이퍼 등에서 한 단계 진화한 형태를 갖춰 호평을 받고 있는 핫한 생산성 앱이다. 이 책은 저자가 왜 노션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를 서술하면서, 1인 기업가, 프리랜서, 창업자 그리고 스타트업 직장인에게도 유용한 노션의 실전 사용법을 담았다. 초보자도 쉽게 노션을 활용하도록 노션의 핵심 기능인 공동편집기는 위키, 할일목록 태스크,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중심으로 활용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개인과 프로젝트 팀, 소규모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노션 활용 사례를 다룬다. 특히 노션 활용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기능에 대해 깊고 상세히 다뤄 노션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사람도 노션 활용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브랜딩포유(대표 장이지)와 교육기업 웰비스(원장 배성안)는 11일, 브랜딩교육과 온라인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브랜딩포유와 윌비스는 다양한 교육콘텐츠의 기획과 제작, 교육 서비스 제공, 마케팅과 홍보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윌비스의 교육플랫폼을 통해 ‘N잡러를 위한 브랜딩 관련 온라인 강의’를 추가 오픈하고, 현재 장이지 대표가 운영하는 오픈채팅방에 참여 중인 1,500명의 스몰비즈니스를 꿈꾸는 전문가들부터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