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 씨의 팬클럽 ‘영웅시대 밴드’가 13일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 환자를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에는 영웅시대 밴드 나눔모임 회원들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기부금을 전달하며 “임영웅 씨가 소외받는 소아·청소년에게 관심이 많아 여기에 맞춰 기부를 진행했다”고 기부 배경을 밝혔다.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치료비와 아이 간호로 소득 활동을 할 수 없는 가족들의 생계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영웅시대밴드는 2020년 6월부터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기부 금액은 4,076만 원에 이른다. 현재까지 총 10명의 환자에게 희망을 전달했다. 최근에는 폐 이식을 앞두고 장기 입원 중인 환아를 대상으로 치료비를 지원했다. 또 방글라데시 소아의 경우 보호자의 소득만으로 치료비는 물론 생활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기부금으로 계속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임영웅씨 팬클럽은 “연예인을 응원하는 팬클럽을 넘어서 소외 계층을 돕는 따듯한 활동을 계속하기 위해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며 “훈훈한 연말 만들기는 물론 지속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팬클럽이 되겠다”고 말했다.
EBS(사장 김명중)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 명의들이 제시해온 폭넓은 의학지식을 담은 의학정보 구독서비스 ‘명의 헬스케어’(bestdoctors.ebs.co.kr)를 12월 9일 오픈했다. EBS는 넘쳐나는 의학 정보의 홍수 속에서 바르고 정확한 정보만을 소개해 온 고품격 의학다큐멘터리 <명의>를 2007년부터 꾸준히 방송해오고 있다. ‘명의 헬스케어’는 <명의>를 제작하며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확한 정보만을 엄선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의학정보 서비스이다. 방송에서 다 전하지 못했던 의학정보를 명의의 목소리로 듣는 <명의 인터뷰>, 질병과 질병 치료과정에서 느끼는 국민주치의 명의들의 생각을 담은 <명의 칼럼>, 인체와 질병 치료과정의 매커니즘을 이해하기 쉽게 만든 컴퓨터 그래픽 로 보는 의학정보>, 질병에 대한 알짜배기 정보만을 보기 쉽게 구성한 <카드뉴스>, 체육과 교수와 함께 기획, 제작한 질병 예방과 재활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 전문 영양사들이 제시하는 질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식사법>,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명의의 인간적인 면모를 볼 수 있는 <스
대한의학회(회장 정지태)가 올해 3월 발간한 「혁신기술과 차세대의료」가 2021년 세종도서 학술부분에 선정되었다. 혁신기술과 차세대의료는 미래 의료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성과 전략적 제언을 ▲의료행위 관점에서 바라본 혁신 기술, ▲혁신기술 개발 관점에서 의료융합, ▲혁신기술의 도입과 제도, ▲사회의 변화 등 크게 네 가지 파트에서 실증 분석과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였다. 올해 세종도서 학술부문은 문학, 사회과학, 순수과학, 기술과학, 종교, 언어, 예술 등 10개 분야 총 3,045종의 도서가 접수되었고 그 가운데 400종이 선정되었다. ‘혁신기술과 차세대의료’가 속한 기술과학 부문은 501종이 접수해 전체의 17% 정도를 차지했으며 1, 2차 심사를 거쳐 66종이 최종 선정되었다. 선정된 도서는 인증마크를 부착해 내년 초 전국 초중고, 공공도서관 등 400여 곳에 보급될 예정이다.
해외에서 ‘BTS university’로 알려진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인도네시아 비누스대학 요청으로 개최한 ‘K-원격 교육 웨비나’에 인도네시아 대학생 337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7일 밝혔다. 지구촌에 감성 충격을 주고 있는 방탄소년단(BTS)과 영화 ‘기생충’에 이어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 ‘지옥’이 전 세계 넷플릭스 1위에 오르는 등 전 세계에 불고 있는 한류 바람이 고등 교육 기관인 대학에서 ‘교육 한류’로 확산하고 있다. 케이팝을 세계 정점에 우뚝 세운 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 선도 대학으로 유명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해외 대학과의 학점 교류 체결 등 K-교육 선도 대학으로 주목받고 있는 대학이다. 이번 K-원격 교육 웨비나를 요청한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사이버 대학 제도를 가진 나라다. 2년 전, 인도네시아 비누스대학 관계자들이 한국을 찾아 20년 역사의 우수한 한국의 사이버 대학 인프라 및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받기 위해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국제 협력을 체결한 바 있다.
12월 10일 세계 인권의 날을 맞이해 ‘생명 인권 그리고 강제 장기적출’ 국제 포스터 수상작 전시회가 12월 6일부터 12일까지 고려대 하나스퀘어에서 열린다. 지난해 한국장기이식윤리협회(KAEOT)는 대만 TAICOT 등과 함께 파룬궁 수련인 등 중국의 양심수에 대한 강제장기적출을 주제로 한 국제 포스터 공모전(Stop Organ Harvesting In China)을 개최한 바 있다. 전 세계 디자이너들은 강제 장기적출이 인류 공통의 문제이자 인권이라는 인류 보편의 가치에 대한 중대한 침해라는 인식하에 대거 공모전에 참여했다. 70개국에서 1049점이 출품됐으며 잔혹한 인권 탄압 현실을 예술 작품으로 승화해 ‘강제 장기적출 중단’ 메시지를 전했다. 공모전 작품 심사위원인 미국의 거장 시모어 쿼스트 교수는 금상 수상작 ‘붉은 상처(Red Wound)’ 작품에 대해 “포스터를 디자인하는 작가의 입장에서 이 주제를 적절하게 풀어낼 수 있는 적합한 시각적 디자인 이미지를 떠올리기가 어려웠을 것입니다.”라며 “보는 이 모두가 수술대를 향하는 작품 속 인물의 심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라고 평가했다. 공모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윤호섭 국민대 명예교수는 자문을 맡아
충북금연지원센터에서 박종혁(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센터장을 필두로 최영석 충북대학교병원장, 김소영(충북대학교병원 교수) 부센터장, 김시경(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부센터장, 박종은(보건과학융합연구소 교수) 파트장, 엽경은(보건과학융합연구소 교수) 파트장 등 유수 교수진들이 공동 참여한 『담배 팩트체크』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책자는 국내외 흡연 현황과 금연사업 최신 동향을 담아냈으며, 흡연의 폐해와 담배회사의 마케팅 등 그동안 잘 알려져 있지 않고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는 자료들을 한데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구성은 ▲흡연 실태(세계·한국 지역별 흡연율, 인구집단별 흡연율, 암·심뇌혈관질환과 흡연, 소득수준에 따른 흡연율, 흡연의 사회경제적 비용, 전자담배 이용실태, 간접흡연 실태, 금연교육 및 캠페인 노출 실태, 금연 시도율), ▲흡연의 폐해(흡연으로 인한 사망, COVID-19, 흡연으로 인한 정신적·신체적 질환, 간접흡연의 폐해, 여성·장애인·청소년의 흡연 폐해, 환경적 폐해), ▲담배회사의 두 얼굴(담배의 역사와 종류, 담배회사의 내부문건, 매출, 불법거래, 마케팅) ▲담배규제정책과 국가금연정책(담배규제기본협약(FCTC), 국내금연정책,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전남콘텐츠코리아랩이 19일(금) 진행된 올해 마지막 실패학 콘서트에서 넷플릭스 화제작 D.P. 원작자인 김보통 작가를 초청해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했다. 김보통 작가는 ‘김보통스러운’, ‘김보통 장르’라 불릴 정도로 자신만의 독특한 장르를 구축, 암 환자, 탈영병 등 소시민들의 이야기, 외면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작가는 ‘아만자’, ‘D.P 개의 날’ 등의 웹툰 외에도 ‘어른이 된다는 서글픈 일’, ‘아직 불행하지 않습니다’ 등의 에세이로도 독자들의 큰 공감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실패학 콘서트에서 김보통 작가는 ‘실패는 보이지 않더라’를 주제로 삶과 창작 과정에서의 실패와 성공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강연 중 그는 “우연한 기회에 얻은 결과에서 성공을 맛봤지만,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았던 수많은 시도와 실패가 있었다”며 “미디어 앞에서 누군가의 화려한 성공담을 귀담아 듣지 말고, 나만의 시도와 실패를 계속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과 화상환자들의 쾌유를 응원하는 그룹 동키즈(DONGKIZ)가 3년 연속으로 소방청과 베스티안재단이 함께하는 S.A.V.E.캠페인의 홍도대사로 활동한다. 베스티안재단은 소방관을 응원하는 캠페인인 만큼 밝고 희망찬 이미지로 무대에 오르는 동키즈(DONGKIZ)멤버들에게 홍보대사 재위촉을 제안했다. 동키즈(DONGKIZ)는 2019년부터 홍보대사를 맡아 왔으며, 금년에도 네이버 해피빈 펀딩(공익나눔)을 통해 진행되는 제5기 S.A.V.E. 캠페인에 앞장서서 소방관과 화상환자를 돕는 기부활동을 응원한다. S.A.V.E. 캠페인은 ‘Super-heroes Attract Valuable Energies’: 수퍼히어로들이 가치있는 에너지를 끌어 모으다’의 뜻으로 대한민국의 소방관 히어로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리워드 제품에 담았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소방관과 화상환자를 위해 기부된다.
국내 최초 민간 국악관현악단인 중앙국악관현악단의 ‘백년악몽(百年樂夢)’ 공연이 오는 11월 28일(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하늘에서 열린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오작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우리 음악 100년을 통한 과거와 현재, 미래의 우리 음악’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 음악 10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내다본다는 기획 의도가 담겨 있다. 따라서 이날 공연에서는 국악과 일렉트로닉, 헤비메탈, 랩,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을 통해 전혀 새로운 국악의 정체성 모색을 시도한다. ‘악보 없이 연주하는 춤추는 국악 오케스트라’라는 명성과 함께 파격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중앙국악관현악단은 이날 공연에서 장석진·신지용 작곡가의 새로운 작품 6곡을 선보인다. 공연은 장석진 작 ‘일렉트로닉스와 국악 관현악을 위한 <헤로도토스 : 역사의 시선>’으로 막이 오른다. 다양한 국악기와 함께 드럼·신디사이저·일렉트로닉스 등 양악기가 함께 어우러져 융합과 하모니의 음악을 선사한다.
베트남 최대 민간 항공사인 비엣젯 (Vietjet)은 코로나로 운항이 중단 된 지 약 2년 만에 인천국제공항에서 베트남 유명 관광섬인 푸꾸옥(Phu Quoc)으로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204명의 관광객을 태운 비엣젯 VJ3749 항공편이 인천국제공항을 11월 20일 출발해 베트남의 유명한 관광섬인 푸꾸옥에 공식적으로 도착했다. 이날 도착한 이들은 거의 2년간 국경이 폐쇄된 이후 Covid 19 백신 여권 사업에 따라 베트남을 처음으로 찾은 국제 관광객이다. 푸꾸옥 국제공항에는 응우옌 쭝 카인 (Nguyen Trung Khanh), 베트남 국가관광청(TNAT)장, 보 후이 꽝(Vo Huy Cuong), 베트남 민간항공부 부국장, 키엔장(Kien Giang) 당국의 지도자들 및 비엣젯, 빈펄 리조프 & 스파, 마케팅 하이랜드 투어리즘 회사의 경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행사가 열렸다. 특별편에 탑승한 승객들은 베트남의 전통 의상 아오자이 특별 공연으로 환대를 받았으며, 트래블 키트와 푸꾸옥의 특산품인 진주 선물을 받았다. 특별편이 공항에 도착하자 물축포를 발사해 승객들을 환영하기도 했다. 환영식에서 응우옌 쭝 카인, 베트남 국가관광청장은 “오늘 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