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라이즈(대표 김승훈)가 연말을 맞아 아프리카 및 국내 취약 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 활동에 나선다. 엔라이즈는 지난 8월부터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진행중인 아프리카 빈곤 가정과 아동을 지원하는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우주먼지(PETTY DUST)와 협업으로 제작한 후원자용 인형 키링 굿즈 제작 비용을 지원해 캠페인 참여에 힘을 보탰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대표 브랜드인 네추럴라이즈와 우주먼지의 협업 제품인 ‘우주먼지 사르르 유산균’과 ‘우주먼지 데일리 비타씨 플러스’ 총 800개를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했다. 해당 제품은 ‘강원가정위탁지원센터’와 ‘대한한부모협회 도담도담’에도 전달돼 국내 한부모 및 위탁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하는데 기여했다. 이와 함께 엔라이즈는 지난 5일부터 한 달간 네추럴라이즈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전 제품의 수익금 일부를 해당 캠페인에 추가 기부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은 제품 구매만으로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국내외 취약 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ESG 실천에 동참하게 된다. 엔라이즈는 세이브더칠드런을 비롯한 국내외 NG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영상의학팀 소속 방사선사 6명이 사단법인 대한방사선협회 주관 '2025년 제22회 전문방사선사 자격시험'에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이번 시험에서 곽형주 방사선사는 전산화단층촬영(CT) 분야, 김진유 방사선사는 투시 분야에서 각각 전국 수석을 차지하며, 개인의 전문성과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영상의학팀의 우수한 역량을 동시에 입증했다. 전문방사선사 자격시험은 사회가 요구하는 방사선사의 책무를 다할 수 있는 유능한 방사선사 양성 및 교육을 목적으로 국내 9개 분야와 일본, 대만, 태국이 포함된 국제 7개 분야로 운영되고 있다.
삼양바이오팜(대표 김경진)이 자체 개발한 유전자전달체 ‘SENS(Selectivity Enabling Nano Shell)’를 활용해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 mRNA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한다. 삼양그룹 의약∙바이오부문 계열사 삼양바이오팜은 최근 국가신약개발사업단(단장 박영민)이 주관하는 ‘2025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의 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 과제에 선정돼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을 공동 추진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특발성 폐섬유증은 부드러운 폐 조직이 콜라겐 같은 섬유성 조직으로 과하게 대체되면서, 폐가 딱딱하게 변하는 섬유화로 인해 호흡 기능이 저하되는 만성 진행형 폐질환이다. 세계적으로 약 300만명의 환자가 앓고 있는 만큼 치료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시장규모는 지난해 약 32억 9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2034년에는 약 60억 7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승인된 치료제들은 폐섬유증 병리기전(TGF-β)을 억제하는 경구 치료제로, 질병의 진행을 지연시키지만 하루 3회 복용해야 하고 장기 복용 시 소화기
분당서울대병원이 AI 기반 디지털 의료기기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ISO 13485 인증을 획득했다. 의료기관이 AI 의료기기 R&D 분야에서 전주기(설계, 개발, 제조, 품질관리 서비스)를 아우르는 ISO 인증을 받은 것은 국내 최초다. ISO 13485는 의료기기 제조업체 및 서비스 기관이 지켜야하는 국제 품질경영 표준으로, ▲제조설계 ▲개발 ▲위험관리 프로세스 수립 ▲시정 및 예방 조치(CAPA) 시스템 ▲추적성 확보 등을 평가한다. 국제 인증기관인 영국왕립표준협회(BSI)가 심사하며, 유럽 MDR, 미국 FDA QSR, 한국 GMP 등 각국 규제와 연계돼있어 의료기기의 국제 경쟁력 및 글로벌 진출과도 직결된다. 이로써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진이 국책과제 등에 참여해 개발한 AI 의료기기는 글로벌 표준에 맞는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분당서울대병원과 임상시험 등 연구협력을 하는 국내 AI 의료기기 제조업체들에게도 고도화된 인허가 자문, 소프트웨어 시험 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게 되며 연구역량도 한층 강화됐다. 최근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 제정되고 고영향 인공지능에 대한 규제 체계가 마련되는 가
지 특화 의료기관 365mc가 재도약을 통해 글로벌 메디컬 그룹으로 발돋움 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파트너십 강화'를 강조했다. △고객 중심 가치 전환 △성과 공유형 파트너십 △해외 파트너십 확장이 맞물리며 재도약의 동력이 마련됐다는 분석이다. 365mc는 지난 1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365mc Partner ship 연말행사'를 열고 한 해의 주요 이정표를 돌아보며 향후 글로벌 확장 로드맵을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365mc 지점별 가장 체중을 많이 뺀 사례자를 뽑는 '글로벌 베스트 서포터 경연대회', 외국인 맞춤 체형 개선 프로그램 '글로벌 베러미', 축하공연, 시상식 등 순으로 이어졌다. 365mc대표원장협의회 김하진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도 365mc가 임직원들과 함께해 온 시간은 매우 뜻깊었다"며 "내년에도 올해 못지 않은 커다란 변혁이 예상되지만, 임직원와 함께면 충분히 가능하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현장에는 365mc 인도네시아를 총괄하는 옹 부디 세티완 대표(Wong Budi Setiawan)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그는 마야파다 그룹(Mayapada Group) 산하 WH SMITH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김성래 교수가 차기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1년이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2001년 한국지질학회와 대한동맥경화학회가 통합돼 창립된 학회로, 지질대사 이상과 동맥경화, 심혈관질환 분야의 임상의학 및 생명과학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학회는 관련 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학술 연구, 진료지침 개발, 학술대회 개최 등을 통해 국내 지질·동맥경화 분야의 학문적 수준을 높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국제 학술 교류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김성래 교수는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맡은 바 소임을 다해 학회의 학술적 위상을 더욱 높이고, 지질대사 이상과 심혈관질환 예방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래 교수는 현재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질병관리청 전문 자문위원, JKMS(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Editor 등을 맡고 있다. 그리고 2026년 1월부터 대한당뇨병학
메디아나(041920)가 에이티센스(ATsens)와의 협력을 통해 병원 내 심장 모니터링의 새로운 표준(Standard Model)을 제시하고, 유·무선 통합 모니터링은 물론 단계적 연속 심장 모니터링 모델의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영국심장리듬학회(BHRS, British Heart Rhythm Society)가 제시한 병원 심장 모니터링 가이드라인을 실제 임상 환경에 적용한 사례다. 환자 위험도에 따라 모니터링 강도를 조정하는 지침 기반 체계를 통해 과잉 모니터링을 줄이고, 치료 단계별로 이어지는 연속 심전도 감시 구조를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인하대병원 심장 병동에서는 메디아나의 유선 환자감시장치와 에이티센스의 웨어러블 심전도 솔루션을 연계한 단계적 심장 모니터링 모델이 시범 적용 중이다. 중환자실 치료 이후에도 고위험 부정맥 환자에 대한 연속적인 심전도 감시가 가능해졌으며, 의료진은 환자 이동성과 병동 운영 효율을 유지하면서 임상적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메디아나는 중환자실(ICU) 및 고위험 병동(Tier 1)에서는 유선 환자감시장치를 활용해 중증 환자에 대한 집중 감시를 수행하고, 치료 이후 회복 단계에 접
제이앤피메디(대표 정권호)가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인천 미래혁신기업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인천테크노파크가 개최한 ‘2025 인천 파트너스 데이’ 행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수상은 AI 기반 임상시험 데이터 관리 및 운영 플랫폼을 통해 임상시험 전주기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사업화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인천 미래혁신기업상’은 기술 혁신성, 시장 경쟁력, 비즈니스 모델의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미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제이앤피메디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임상시험 데이터 관리의 자동화·고도화를 구현하고, 이를 통해 국내외 규제 대응 역량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이앤피메디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AI 기반 임상 데이터 자동화 및 규제 대응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다국가 임상시험 수행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제이앤피메디의 핵심 솔루션인 ‘메이븐 클리니컬 클라우드(Maven Clinical Cloud)’는 AI 기반 임상시험 데이터 관리·운영 플랫폼이다. 데이터 수집·입력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와 이상 패턴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연구자에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사업단장 김법민, 이하 사업단)은 지난 6년간('20년~'25년) 주요성과를 창출한 우수과제의 연구책임자를 시상하고, 사업 성공에 기여한 관계자를 격려함으로써 의료기기 R&D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12월 22일(월) 롯데호텔 서울 사파이어홀(서울 중구 을지로)에서'2025 범부처 의료기기 R&D 어워즈'를 개최한다. 2025 범부처 의료기기 R&D 어워즈는 사업단 출범('20년) 이후 의료기기 R&D 성공률 제고를 위해 지원된 연구과제 중, 창출된 우수한 성과들을 시상하고 공유함으로써 정부와 산·학·연·병 관계자, 언론 및 국민 등에게 전파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지금까지 사업단은 '23년부터 매년 10대 대표과제를 선정하고,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연구과제 중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과제들을 표창하고 주요 성과를 공유해왔다. 이번 표창은 지난 10월 15일부터 10월 29일까지(약 15일간) 공고를 통해 접수된 약 59개 기관의 성과를 ▲연구개발 성과 ▲연구개발기여도 및 파급효과 ▲대국민 기여도를 기준으로 내외부 전문가의
뷰티테크 스타트업 큐라펄스(CuraPulse 대표 조남규)가 AI 기반 홈뷰티 디바이스 ‘듀얼테트라(DualTetra)’와 ‘듀얼테트라 헤일로(DualTetra HALO)’에 대한 와디즈(Wadiz) 펀딩을 오늘부터 내년 1월4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큐라펄스는 AI와 복합 에너지 기술 기반의 피부 맞춤 복원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최근 mRNA 유도 기술 및 글로벌 의료기기 규격 대응 설계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2025 팁스(TIPS) 글로벌 트랙’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와디즈 펀딩은 앞서 시장에서 확인된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는 행보다. 최근 듀얼테트라는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에서 준비된 물량이 전량 품절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기록했으며, 이에 따라 긴급 물량이 추가 투입되기도 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듀얼테트라는 신제품과 함께 AI Dr. J를 공개하며 펀딩에 나서게 됐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AI 피부 컨설턴트 앱 ‘닥터 제이(Dr.J)’와 연동되어 사용자의 피부 민감도, 트러블 유무, 시술 여부 및 기후 환경까지 정밀 분석한다. 이를 통해 모드, 강도, 사용 시간을 자동으로 맞춤 처방해주는 정밀 홈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