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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일동제약

  • No : 8835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2-04-01 09:49:42

<임원 승진>

△사장 서진식    △사장 최성구
△전무이사 김원랑
△상무이사 김선영    △상무이사 윤홍철    △상무이사 이정환

<부장 승진>
△강유진    △권인환    △김상준    △김영준    △김지영    △김태양   
△문규동    △박상섭    △배대호    △백승구    △서한나    △송승준   
△송태성    △신정연    △심형섭    △안동근    △안수경    △원정희   
△유충완    △유환      △이미영    △이보연    △이수완    △이승기   
△임아랑    △정소영    △조현우    △천세익    △홍종화   


◆ 일동홀딩스

<임원 승진>
△상무이사 박정남    △상무이사 하재상

<부장 승진>
△박승용


◆ 일동이커머스

<임원 승진>
△전무이사 한정수


◆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임원 승진>
△상무이사 반오현


◆ 아이디언스

<부장 승진>
△홍민주


◆ 유니기획

<임원 승진>
△상무이사 인호찬


의료기기ㆍ식품ㆍ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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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K-뷰티, 숫자를 넘어 ‘신뢰의 산업’으로 가야 한다 K-팝, K-푸드, K-메디컬에 이어 이제 K-뷰티까지. 한류의 지형도는 더 이상 문화 콘텐츠에 머물지 않는다. 산업과 규제, 그리고 국가 신뢰가 결합된 ‘종합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밝힌 2025년 화장품 수출 실적은 이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은 전년 대비 12.3% 증가한 114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연중 매달 최고 기록을 새로 썼고, 9월에는 사상 처음 월 수출 11억 달러를 돌파했다. 미국이 최대 수출국으로 처음 1위에 오른 것도 상징적이다. 중국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202개국으로 수출 대상국이 확대됐다는 점은 K-뷰티가 ‘유행’이 아닌 ‘산업’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성과의 이면에는 민간 기업의 노력만큼이나 정부의 보이지 않는 손, 특히 식약처의 역할이 컸다. 규제 외교를 통해 해외 장벽을 낮추고, GMP와 국제표준의 상호 인정을 추진하며, 글로벌 규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온 결과가 지금의 숫자로 나타난 것이다. 규제기관이 ‘발목을 잡는 존재’가 아니라 ‘산업의 길을 닦는 조력자’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모범 사례다. 그러나 지금이야말로 가장 냉정해야 할 시점이기도 하다.

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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