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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KOLAS 인정’ 국제공인시험기관 현판식 개최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조직인 한국인정기구(KOLAS)으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을 받아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현판식은 여의도 P&K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이해광 대표를 비롯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KOLAS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의 한국인정기구이다. KOLAS는 ISO17025 국제표준 등에 의거해 품질경영시스템, 기술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제 수준의 시험 능력이 있는 자격을 부여하는 공인시험기관 인정제도를 운영한다.

P&K는 이번 KOLAS 인정으로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을 획득했다. 이에 P&K가 향후 발행하는 성적서는 국제인정기구 상호인정협정(ILAC-MRA) 등에 따라 미국, 유럽, 일본, 동남아 등 109개국 119개 인정기구에서 상호 인정된다.

국제시험기관인정기구협력체(ILAC)는 전세계적으로 인정기관 및 해당 유관기관들로 구성된 회원들로, 시험소 인정에 대한 최상의 국제적인 권한을 갖춘 기구이다. 이번 인정을 통해 P&K는 해외 수출 뷰티 기업 제품에 대한 인증시험을 보다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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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는 갑작스러운 당뇨병, 췌장암의 경고 신호일 수 있어 체중 증가나 식습관의 변화 등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이 급격히 악화된다면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할 근거가 명확해졌다. 췌장암 세포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는 특정 단백질을 뿜어내어 고혈당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최초로 규명되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신애·이민영·윤동섭·김형선 교수와 서울대학교 박준성 교수 공동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에게 당뇨병이 흔히 동반되는 원인을 새롭게 찾아냈다. 췌장암 세포가 뿜어내는 ‘Wnt5a’ 단백질이 인슐린 분비를 떨어뜨려 고혈당과 당뇨병을 유발하는 것을 확인했다. 췌장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조직형인 췌관 선암종(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PDAC)은 진단 시 이미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예후가 극히 불량하다. 임상 현장에서는 췌장암 진단에 앞서 신규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는 현상이 흔히 관찰되어 왔다. 췌장암과 당뇨병의 인과관계는 학계의 오랜 숙제였다. 고혈당의 원인이 인슐린 저항성에 있는지, 아니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베타(β)세포의 기능적 결함에 있는지를 명확히 구분할 근거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