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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폐암 신약 후보물질 임상 1상 핵심 용량군 진입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KQ288330)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후보물질 BBT-207 임상 1상의  번째 용량군 투약 데이터 검토를 마치고전문가 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번째 용량군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4세대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티로신 인산화효소 억제제(EGFR TKI) 개발하고 있는 BBT-207 임상 1 용량상승시험에서 임상시험 대상자 투약 용량을 단계적으로 증량해 나가며 약물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해 나가고 있다해당 시험의  번째 용량군은 회사가 약물 유효성 확인을 기대하는 중·고용량군의 핵심 용량 범위에 해당한다특히 이번 임상시험은 약효 신호가 반복적으로 확인되는 용량군에  많은 환자가 참여할  있도록 유연한 연구 설계가 적용 개발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거듭 변화하는 폐암 치료 트렌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회사는 지난 2021년에 BBT-207 자체적으로 발굴했다비임상 실험 결과, BBT-207 비소세포폐암에서 3세대 EGFR 저해제로 1 치료  발생할  있는 C797S 포함 이중 돌연변이를 비롯하여 삼중 돌연변이 등에 대해 경쟁력 있는 수준의 항종양 효력은 물론말기 비소세포폐암 치료에서 중요한 뇌전이 억제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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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