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7.6℃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7.5℃
  • 흐림울산 6.8℃
  • 맑음광주 8.3℃
  • 맑음부산 10.4℃
  • 맑음고창 6.8℃
  • 구름많음제주 12.5℃
  • 맑음강화 6.8℃
  • 맑음보은 3.8℃
  • 흐림금산 1.3℃
  • 맑음강진군 6.8℃
  • 흐림경주시 5.1℃
  • 맑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해외소식

힐젠 사이언티픽, 가정용 코로나19 및 독감 검사 키트에 대한 FDA 드 노보 판매 승인 획득

힐젠 사이언티픽(Healgen Scientific LLC)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힐젠 래피드 체크® 코로나19/독감 A&B 항원 검사 키트의 일반의약품(OTC) 사용을 위한 드 노보(De Novo) 판매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FDA 발표 자료는 여기를 클릭해서 확인할 수 있다. FDA의 드 노보 절차는 합법적으로 시판되는 비교 가능 기기가 없는 의료 기기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환자 치료와 결과를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분류의 기기를 개발하는 특별한 기회이다.


OTC 힐젠 래피드 체크® 코로나19/독감 A&B 항원 검사 키트는 코로나19, A형 독감과 B형 독감 감염을 신속하고 정확하며 편리하게 진단할 수 있다. 힐젠 CEO 빙량 팡(Bingliang Fang) 박사는 "우리의 콤보 검사 키트는 개인들이 집에서 스스로 검사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고 사용자 친화적인 솔루션을 공급함으로써 임상 진단 검사의 중요한 격차를 해결한다"면서 "조기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더 빨리 시작할 수 있어 치료 결과가 개선되고 질병의 전파가 감소한다"고 말했다.


힐젠의 가정용 검사 데이터의 검증은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신속 진단 가속화(RADx®) 기술 프로그램의 일부인 독립 검사 평가 프로그램(ITAP)을 통해 지원되었다. ITAP는 힐젠의 래피드 체크 코로나19/독감 A&B 항원 검사 키트의 품질, 정확도 및 신뢰성을 평가한 결과, 각각 90%와 99% 이상의 민감도와 특이성을 입증했다.


개인들은 간단한 비강 면봉을 사용하여 자신들의 증상이 코로나19, A형 독감 또는 B형 독감으로 인한 것인지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여러 번 검사할 필요가 없고 의료 시스템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다. 힐젠 레피드 체크 코로나19/독감 A&B 항원 검사 키트는 증상이 생긴 첫 5일 이내 14세 이상의 개인 또는 성인이 채취한 2세 이상의 개인 샘플에 대해 승인되었다.


힐젠의 브라이언 팡(Bryan Fang) 사장은 "이번 드 노보 승인은 힐젠에게 중요한 성과"라고 하면서 "다가오는 가을철 호흡기 질병 시즌에 대한 전 세계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우리의 기존 최첨단 제조 시설을 통해 호흡기 질병 검사 키트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품질과 혁신에 대한 힐젠의 헌신은 힐젠 래피드 체크 코로나19/독감 A&B 항원 검사 키트가 거친 엄격한 개발과 검증 과정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이 검사 키트는 정확성, 신뢰성, 사용 편의성 등 최고 성능 표준을 충족하도록 개발됨으로써 개인들이 받은 결과를 신뢰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이 프로젝트는 계약 번호 75N92022D00010과 75N92022D00013에 따라 미 국립생물의학영상 및 생명공학연구소(NIBIB), 국립보건원과 보건복지부의 연방 기금을 통해 부분적으로 자금을 지원받았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민정준 제11대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임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제11대 민정준 병원장이 27일 미래의료혁신센터 미래홀에서 이임식을 갖고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이임식에는 병원 직원들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임 기간 주요 발자취를 담은 헌정 영상 상영, 이임사, 공로패 증정 등으로 진행됐다. 민 병원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년간의 비상진료체제를 언급하며 “의정 갈등과 전공의 사직 등 가혹한 환경 속에서도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자리를 지켜준 구성원들 덕분에 병원이 길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위기 속에서 우리는 더 단단해졌다”며 “지역 의료가 흔들릴 수 있었던 절체절명의 시기에도 굳건히 병원을 지켜낸 여러분이 병원의 저력이자 스피릿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병원장 직책에서는 내려오지만, 병원의 구성원으로 돌아가 세계적인 암 연구의 메카이자 미래 의료 인재를 키워내는 요람이 되도록 현장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 병원장은 ▲강호철 진료부원장 ▲성명석 사무국장 ▲배홍범 기획조정실장 ▲김형석 의생명연구원장 ▲황준일 교육수련실장 ▲김창현 진료지원실장 ▲강승지 의료질관리실장 ▲김어진 감염관리실장 ▲권성영 기획조정부실장 ▲이동훈 전산부실장 ▲홍아람 홍보실장 ▲조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