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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다임, ’제15기 기보벤처캠프 2024 통합데모데이' 최우수상 수상

독자적 플랫폼 기술, 고병원성 조류독감·범용 독감 백신 개발
차세대 팬데믹 대비, 혁신적인 기술력과 미래 가치 입증

백스다임(VAXDIGM, 대표 김성재)은 최근 서울 마포구 소재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이 주최한 ‘제15기 2024 기보벤처캠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혁신적인 기술력과 미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

백스다임은 국내 대표 엑셀러레이터 중 하나인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의 운영사 데모데이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전국 대회 격인 기보벤처캠프 통합 데모데이에 씨엔티테크 운영사 대표로 경연에 참가했다. 그리고 지난 5일 진행된 통합 데모데이에서 진출한 10개의 우수기업과 IR 경연을 벌인 결과 백스다임이 최종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기보벤처캠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국내 스타트업 육성 정책에 따라, 지난 14기까지 민간 엑셀러레이터와 협력하여 700여 개의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해 온 대표적인 창업 보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15기 기보벤처캠프에는 약 200개 이상의 기업이 신청했으며,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63개 기업이 선발되었다.

제15기 기보벤처캠프 통합 데모데이는 씨엔티테크, 와이앤아처, 다래전략사업화센터 등 국내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탈 투자 관계자들, 63개의 혁신 스타트업 참여기업이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는 킹슬리벤처스 이중재 대표와 시리즈벤처스 박준상 대표의 축사를 시작으로, 10개의 우수기업의 IR 경연과 시상, 63개 참여기업의 수료식 순서로 진행되었다.

백스다임 김성재 대표는 IR 경연 발표에서 “차후 조류 독감 팬데믹은 일어날지 여부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 일어날지의 문제다. 코로나19 팬데믹 백신 시장은 한화로 년간 80조 원을 형성했기 때문에, 차후 팬데믹 백신 시장도 거대한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백스다임은 독자적인 신속 백신 개발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고병원성 조류독감 및 범용 독감 백신 등 팬데믹 대비 백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백스다임을 글로벌 백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이어 김대표는 “중저소득국가(Low-Middle Income Countries)를 대상으로 경제적이고 신속하게 생산하며, 효과성이 높고 안전한 백신을 생산하여 백신의 공평한 공급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백스다임은 2022년 5월 시드 투자 유치 이후, 2023년 8월에 5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1년여 만에 최근 27억원규모 시리즈 A 투자까지 이어졌다. 또한 민간 주도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와 보건복지부 R&D 국책 과제를 통해 정부 지원금도 확보하는 등 현재까지 확보한 98억원 누적 자금으로 주요 백신 파이프라인의 비임상 및 임상 시험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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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주사기 온라인 공급망 안정화 총력…한국백신과 업무협약 체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4월 18일 주사기 온라인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한국백신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유경 처장과 한국백신 하성배 대표가 참석했다. 최근 식약처와 재정경제부는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지난 14일 발령했으나,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서 품절 사태가 발생하는 등 수급 불안이 이어지며 추가 물량 확보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백신은 온라인 수급망 안정화를 위해 특별연장근로(주 52시간 근무시간 해제)를 신청했으며, 식약처는 관계 부처와 협력을 통해 이를 신속히 시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에 따라 주사기 생산 확대와 추가 물량 확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온라인 쇼핑몰과 병·의원에 필요한 주사기 공급이 보다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신속한 수급 안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오유경 처장은 “주사기는 환자 치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필수 의료기기”라며 “생산량 상위 10개 제조업체에 식약처 인력을 파견해 원료 확보 등 현장 애로를 신속히 해소하고, 생산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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