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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대한적십자사,토스페이먼츠와 사회적 가치 창출 업무협약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지난 12일 토스페이먼츠(대표 강병훈)와 ‘결제 기술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결제 기술을 통해 공익 활동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가맹점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재난 시 긴급 후원 프로세스 지원 △공익 연계 마케팅을 통한 기부문화 조성 △후원사 기부 캠페인 활성화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한다.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투명한 기부 프로세스를 만들기 위해 토스페이먼츠는 기부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적십자와 후원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적십자는 전자 기부창을 활용해 신속한 후원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양사는 공익 연계 마케팅을 통해 신규 가맹점을 모집하고 기부 생태계 조성에도 앞장선다. 토스페이먼츠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유입된 가맹점의 PG수수료 일부를 적십자와 공유한다. 대한적십자사는 이를 바탕으로 가맹점 이름으로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해 가맹점과 소비자가 함께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든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후원사 기부 캠페인을 활성화하기 위해 토스페이먼츠의 링크페이 QR 결제 시스템을 후원사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후원사 고객과 임직원의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공익 활동을 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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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후원단체 미래사랑,나눔의 가치 실천... 20년간 11억 원 후원 분당서울대병원에 20년간 꾸준히 사랑의 후원을 이어온 후원단체 미래사랑의 ‘후원 20년 기념식’이 지난 1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이니스트에스티 회장.사진 우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원들과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사랑은 친목을 겸한 후원단체로 2007년에 설립됐다.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칠 위기에 있는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탄생한 단체다. 현재 개인 60명, 법인 21곳이 숭고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 미래사랑은 2007년 첫 후원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누적 기부액 11억 4천만 원을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면서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은 “20년 동안 한결같이 인연을 이어오다 보니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내 집 같고, 교직원 선생님들은 함께 지내는 가족 같다”며 “짧지 않은 세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