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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어텍, 남성용 요실금 클램프 'YOMag' 출시

메디케어텍이 기존 제품의 불편함을 개선한 남성용 요실금 클램프 ‘YOMag’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메디케어텍은 KIST 기술출자로 설립된 수술·치료용 의료기기 전문 스타트업으로, 내시경용 수술 장치, 실시간 기흉 진단 장치 등 다양한 혁신적인 의료기기를 개발하여 글로벌 시장에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남성용 요실금 클램프 ‘YOMag’은 남성의 요실금을 효과적으로 방지 및 치료할 수 있는 국내 식약처 1등급 의료기기로 주목받고 있다.

메디케어텍은 2024년 바이오재팬, 2024년 대만 이노테크 엑스포(은상 수상), 그리고 2025년 CES 서울통합관에 각각 출품하여 글로벌 바이어들과 성공적인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파트너십과 진출 가능성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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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