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화)

  • 구름많음동두천 6.5℃
  • 흐림강릉 2.5℃
  • 구름많음서울 9.5℃
  • 구름많음대전 11.2℃
  • 흐림대구 9.8℃
  • 흐림울산 7.0℃
  • 구름많음광주 12.6℃
  • 맑음부산 9.3℃
  • 맑음고창 8.8℃
  • 구름많음제주 10.3℃
  • 맑음강화 7.0℃
  • 구름많음보은 10.3℃
  • 구름많음금산 10.5℃
  • 흐림강진군 10.7℃
  • 맑음경주시 6.9℃
  • 구름많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기타

KOICA-세이브더칠드런, ‘부르키나파소 북부 누르드 지역 식량위기 대응 사업’ 성공적 수행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가 ‘2024 부르키나파소 북부 누르드 지역 분쟁으로 인한 춘궁기 식량위기 대응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북부 누르드 지역에서 수행한 해당 사업은 지난해 새롭게 시작된 RAPID(Responsive Actions and Partnership Initiative for Disaster, 해외재난대응협력이니셔티브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진행된 첫 사업으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RAPID는 코이카가 글로벌 복합위기와 인도적 지원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 및 민간 파트너와 협력하고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부르키나파소는 2019년부터 무장단체의 테러로 인해 치안 불안과 강제 이주가 발생하였으며이에 따라 식량 부족과 가격 급등으로 식량난이 심화되었다식량 불안정을 평가하는 국제 기준인 통합 식량 안보 단계 분류(IPC)’에 따르면, 2024년 6~8월에는 북부 야텐가에서 3단계 위기(Crisis) 이상의 불안정한 식량 안보 상황에 처할 것으로 분석되었다.

코이카와 세이브더칠드런은 분쟁으로 인한 식량 안보 위기에 놓인 북부 누르드 지역 주민들의 신체적정신적 웰빙을 지원하고자 본 사업을 진행했다.
 
먼저 IPC 3단계 이상 지역에서의 식량 접근성 향상을 위해 취약가구 600가구를 선별하여 3개월의 춘궁기 기간 동안 식량키트(쌀 75kg, 콩 10kg, 소금 1kg, 식용류 5L)을 3회 배분하였다식량키트를 배분받은 600가구 10,442명에게 식량 소비 교육을 실시하고영양실조를 겪는 아동 및 임산부/수유부를 대상으로 필수 영양소가 포함된 보충식을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아동보호 위원회 대상 성적 학대 및 착취예방 및 인도적 지원 핵심 기준(CHS)에 대한 역량 강화도 진행했다또한다양한 사례와 이미지 및 동영상을 통해 참여자의 이해를 돕고 지역사회 내에서 성적 학대와 착취를 예방하고 대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제5회 임성기연구자상…김형범 교수 대상, 한용현 교수 젊은연구자상 영예 한미그룹 창업주 고(故) 임성기 선대 회장의 신약개발 철학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된 ‘임성기연구자상’의 다섯 번째 시상식이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C&C스퀘어에서 개최됐다. 임성기재단(이사장 김창수)이 주관하는 본 시상식은 의약학 및 생명공학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이룬 국내 연구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자리다. 임성기연구자상은 국내 신약개발 토대 구축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되며, 국내 최고 권위 연구자상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올해 대상은 유전자 분석 및 정밀의학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김형범 교수(사진 중앙)가 받았다. 김 교수에게는 상패와 함께 3억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젊은연구자상은 만 45세 미만 연구자에게 수여되며,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한용현 교수가 선정됐다. 한 교수는 상패와 5,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최근 한미그룹 사옥 뒤에 신축된 지하 5층, 지상 13층 규모의 한미C&C스퀘어에서 열렸다. 이 건물에는 임직원 업무 공간과 어린이집, 체육시설 등 여러 복지시설이 포함되어 있다. 행사에는 한미그룹 송영숙 회장과 임성기 선대 회장 유가족,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진호 원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협, 공공의대법 의결에 반발…전면 재검토 요구 지난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2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공공의대법)’이 여당 단독으로 의결됐다. 이에 대한의사협회는 3일 입장문을 내고 국회 차원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의협은 법안 단독 처리 과정에서 전문가 단체의 문제 제기와 합리적 논의가 무시됐다고 지적하며, 이번 처리가 절차적 정당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갖추지 못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정부는 2027년 이후 의대 정원 조정과 연계해 공공의대 신설을 추진해 왔으며, 해당 안건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논의됐다. 그러나 의협은 공공의대 신설에 대해 지속적으로 반대 입장을 유지했다. 의협은 기존 지역의사제 법안 통과로 공공의전원 설립 목적이 불명확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많은 국가 재정이 투입되는 만큼 설립 필요성에 관한 근본적이고 사회적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육 및 수련 인프라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의대 신설은 교육 질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공공의전원 졸업생에게 15년간 공공의료기관 의무복무를 부과하는 조항에 대해 헌법상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장기간 의무복무가 실질적인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