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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곽근예, 박용 교수...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 최우수 포스터상 수상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혈액내과 곽근예 교수와 박용 교수가 3월 27일부터 29일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 ‘2025년도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ICKSH 2025)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곽근예, 박용 교수는 급성 전골수성 백혈병에서 All-trans retinoic acid(ATRA) 유지요법이 생존 결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Impact of all-trans retinoic acid (ATRA) maintenance therapy on survival outcomes in acute promyelocytic leukemia’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ATRA 유지요법은 급성 전골수성 백혈병의 대표적 치료법이다. 하지만 치료 후 완전 관해에 이른 환자들에게 ATRA 유지요법을 계속하는 것이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알려진 바 없다.

 곽근예, 박용 교수는 ATRA 유지요법의 시행여부에 따라 환자들의 생존 결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저위험 및 중간위험도 환자들에서는 ATRA 유지요법이 생존에 유의한 개선을 보이지 않으나, 고위험도 환자들에서는 유의한 개선을 보임을 확인했다.

 곽근예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ATRA 유지요법이 급성 전골수성 백혈병 고위험군 환자들에게 유의미한 치료적 효과를 제공할 수 있음을 규명했다. 향후 환자의 치료 전략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용 교수는 “이번 연구로 급성 전골수성 백혈병 환자들의 치료법 개선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연구결과가 임상 현장에서 환자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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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중동상황 위기 대응 비상대응본부 가동 고환율에 이어 중동 정세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 원유 수입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석유화학 제품인 나프타 공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나프타의 경우 의약품 포장재와 포장 용기뿐 아니라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의 생산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공급망 경색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중동전쟁 여파로 발생한 의약품 공급망 불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비상대응본부(본부장 이재국 부회장)를 설치, 가동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본부장과 함께 제1부본부장(엄승인 전무), 제2부본부장(홍정기 상무) 등의 체계하에 운영되는 본부는 ▲종합상황반(반장 주은영 부본부장) ▲대외협력반(반장 이현우 본부장) ▲현장소통반(반장 김명중 실장)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종합상황반은 국내 의약품 수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원 방안을 검토하며, 대외협력반은 의약품 수출입 동향 및 해외 상황을 공유한다. 현장소통반은 회원사 애로사항을 취합하고 필요 시 회원사 대표 등과의 비상연락망을 가동한다. 협회는 매주 본부 차원의 대책회의를 열어 중동상황에 기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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