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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자가면역질환치료제 HL161ANS 추가 적응증 2종 발표

한올바이오파마(공동대표 정승원, 박수진)의 파트너사 이뮤노반트(Immunovant)가 지난 21일(미국 현지시간) 차세대 FcRn 항체 HL161ANS(IMVT-1402)의 추가 적응증을 공개했다. 새롭게 추가된 적응증은 쇼그렌증후군(Sjögren’s Syndrome, SjD)과 피부 홍반성 루푸스(Cutaneous Lupus Erythematosus, CLE)다. 

앞서 이뮤노반트는 중증근무력증(MG), 만성염증성 탈수초성 다발신경병증(CIDP), 난치성 류마티스 관절염(D2T RA), 그레이브스병(GD) 등 4개 질환을 대상으로 HL161ANS를 개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쇼그렌 증후군은 자가항체가 질병 발생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으로, 안구와 구강 건조증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한다. 현재 미국 내 약 290,000명의 환자 가 쇼그렌 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뮤노반트는 HL161ANS의 우월한 체내 항체 감소 효과를 바탕으로 잠재적 계열 내 최초(Nearly-First-in-Class) 및 계열 내 최고(Best-in-class) 치료제로의 가능성을 입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 등록임상(Pivotal study)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 다른 신규 적응증인 피부 홍반성 루푸스(CLE)는 피부에 염증성 병변이 나타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미국에만 약 153,000명 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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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학계도 주목한 ‘만성콩팥병 관리법’…“환자 삶 바꾸는 국가 전환점”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지난 2월 13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만성콩팥병 관리법(CKD Management Act)」에 대해 국내외 학계의 공식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속에서 콩팥병을 국가 차원의 전주기 관리체계로 다루려는 첫 입법 시도라는 점에서, 이번 법안이 보건의료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대만신장학회(TSN)는 2026년 2월 23일 Jin-Shuen Chen 회장 명의의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법안을 “신장 질환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조치”라고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TSN은 성명에서 한국이 만성콩팥병에 대한 독립적인 입법 체계를 마련한 것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 공공보건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안이 담고 있는 재택투석 활성화 정책과 인공신장실 인증제 도입은 국제신장학회(ISN)가 제시해 온 환자 중심 치료 원칙과도 궤를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국가 등록통계 사업 강화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 역시 아시아 전역의 근거 기반 치료 가이드라인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향후 아시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