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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한강포럼 359차 강연회 성료




 한강포럼(회장 여상환)은 지난 16일 이희천 전 국정원교수를 초청, 중구  바비엥2 교육센터에서 ‘체제전쟁과 국민깨우기운동’이라는 주제로 제 359회 한강포럼 강연회를 가졌다.

 강연회를 마친 회원들이 이희천교수와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앞줄 왼쪽으로부터 오귀진 전 조선공사 상무, 김문웅 전 대우그룹 기조실 전무, 윤덕순 전 한국은행 인재개발원장, 연사 이희천 교수, 여상환회장, 조완규 전 서울대총장, 김용원 명예회장,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김종덕 전 제일은행 전무, 뒷줄 왼쪽으로부터 이성애 목사, 김용발 메디팜헬스뉴스 회장, 남귀현 전 대우전자 부사장, 황인천 전 외환은행 연수원장, 전중신 전 대우전자 이사, 원흥순 좋은아침 회장, 서상호 마라토너, 강신구 ㈜팬갈로어 회장, 허만행 큐앤애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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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