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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2025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 선정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6월 18일 한국환경공단과 2025년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고 있으며 온실가스・오염물질 저감, 에너지・자원 효율 제고를 위해 친환경 공장 전환 및 구축을 지원하는 정부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독은 선도적으로 펼쳐오고 있는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게 됐다. 한독은 친환경 스마트 공장을 구축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오염물질 배출을 줄일 계획이다. 총 사업비의 규모는 총 21억 4천만원으로 이 중 10억원은 정부 지원금이며 한독이 추가로 11억 4천만원을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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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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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효과 확인"…치료 지속성 높이고 치매 진행 늦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은 7일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효과 평가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이 치매환자의 치료 지속성을 높이고 치매 중증도 진행을 지연시키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치매뿐 아니라 다른 건강문제까지 지속적으로 치료·관리받으며 건강과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 7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심평원에 따르면 2025년 12월 31일 기준 시범사업에는 의료기관 62곳과 치매관리주치의 77명이 참여했으며, 총 5,974명의 치매환자가 서비스를 이용했다. 이 가운데 치매전문관리 서비스를 받은 환자는 5,655명(94.8%), 만성질환까지 함께 관리하는 통합관리 서비스 이용자는 319명(5.3%)으로 집계됐다. 연구 결과 시범사업에 등록한 치매환자는 치료 지속성이 뚜렷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집중도는 등록 전 88.5%에서 등록 후 95.5%로 7.1%포인트 증가했으며, 치매 약물순응도도 대조군보다 2.6%포인트 높았다. 특히 중증 치매환자에서는 약물순응도가 대조군보다 4.6%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치료 효과도 개선됐다. 치매 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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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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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이제는 ‘실적’ 넘어 ‘신뢰’를 경영해야 한다 /노재영 칼럼/ 한미약품이 다시 뛰고 있다. 실적만 놓고 보면 그렇다. 한미그룹은 7일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을 중심으로 구축한 전문경영인 체제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면서 매 분기 최고 수준의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는 어제 법원이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의 보유 주식에 대한 가압류 신청을 인용한데 따른 대응적 차원으로 해석되고 있다. 물론 숫자도 이를 뒷받침한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해 매출 1조3500억원을 넘어섰고 올해 상반기에만 매출 7216억원, 영업이익 927억원을 기록했다. 핵심 사업회사인 한미약품도 지난해 매출 1조5475억원, 영업이익 2578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8년 연속 국내 원외처방 시장 선두를 지키고 있고, 혁신신약 연구개발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국산 GLP-1 계열 비만신약 출시를 예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2조원대 규모의 글로벌 기술수출 성과까지 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한미가 강조하는 대로 전문경영인 체제 아래 사업 자체는 앞으로 달리고 있는 모습이다.문제는 회사의 실적과 이를 바라보는 외부의 시선 사이에 아직 간극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한미그룹은 “회사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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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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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전공의·의대생 뭉친다…의학교육 정상화 ‘공동 대응’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차기 회장에 고범석 울산의대 교수가 선출됐다. 의대교수협은 의학교육과 수련교육 정상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의대생·전공의 단체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국립의대위원회를 중심으로 대학별 적정 교수 대 학생 비율 기준 마련에도 나서기로 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는 지난 1일 정기총회를 열고 의학교육 및 수련교육 정상화와 의료현안 대응을 위한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차기 회장과 감사를 선출했다고 7일 밝혔다. 차기 회장에는 현재 의대교수협 교육수련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고범석 울산의대 교수가, 차기 감사에는 이은봉 서울의대 교수가 각각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회칙도 일부 개정했다. 이에 따라 현 회장과 감사의 임기는 2027년 2월 종료되며, 앞으로 차기 회장과 감사 선출도 같은 날짜에 실시하기로 했다. 총회에서는 의학교육 환경 개선과 의료현안 대응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 조윤정 회장은 지난 1년간 환자안전법 및 환자기본법 입법 관련 대응 현황을 보고하고, 의학교육과 수련현장을 비롯한 의료현장의 상황이 의료정책 결정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교육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