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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전남대병원에 어린이환자 치료비 전달

프로축구 광주FC가 팬들의 참여로 조성된 유니폼 경매 수익금 전액을 어린이환자 치료비로 기부했다. 

전남대병원은 8일 오후 2시 행정동 2층 접견실에서 정 신 원장, 윤경철 진료부원장, 김광석 공공부원장, 김영민 사무국장, 주성필 기획조정실장, 윤현정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 등 보직자와 광주FC 노동일 대표이사, 이정효 감독, 주장 이강현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발전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기부는 광주FC가 어린이날인 지난 5월 5일 김천상무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12라운드 홈경기에서 산리오캐릭터즈와의 협업을 통해 폼폼푸린 캐릭터가 디자인된 특별 유니폼을 선보인 후 경매로 판매한 수익금을 전달했다. 기부금 전액은 저소득 어린이환자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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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허위 진단서 발급, 의료계 신뢰 훼손" 대한의사협회가 대구의 한 피부과 의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보험사기 사건'과 관련해, 해당 의사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표명했다. 의협은 의료계 전체의 신뢰를 훼손하는 일탈 행위에 대해 단호한 처분과 함께 실질적 법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협에 따르면, 해당 의원 원장 A씨는 2022년 1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약 2년간 미용 목적으로 내원한 환자 900여 명에게 백선·무좀 등의 피부질환을 진단받은 것처럼 꾸민 허위 진단서를 발급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이를 통해 약 1만여 건의 허위 진단서가 작성됐고, 환자들이 청구한 보험금은 수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A씨와 직원 2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성명을 통해 “의사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사명을 지닌 만큼 비윤리적 행동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며 “허위 진단서 발급은 의료법상 금지돼 있을 뿐 아니라 의료인의 기본 윤리의식을 저버린 중대한 범죄”라고 규정했다. 또한 의협은 해당 사건에 대해 전문가평가단 절차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진행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행 법령상 의료인 단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