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7 (토)

  • 맑음동두천 -2.1℃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0.4℃
  • 맑음대전 1.7℃
  • 맑음대구 4.8℃
  • 맑음울산 7.2℃
  • 맑음광주 4.1℃
  • 맑음부산 8.4℃
  • 맑음고창 0.2℃
  • 맑음제주 7.2℃
  • 맑음강화 -3.9℃
  • 맑음보은 -0.3℃
  • 맑음금산 0.7℃
  • 맑음강진군 3.3℃
  • 맑음경주시 2.3℃
  • 맑음거제 6.2℃
기상청 제공

기타

숙취해소제 화깨수,누적판매 200만포 돌파... 돌풍 이유있었네

섭취 2시간 이내 아세트알데히드 농도 약 45% 유의미하게 감소

누적판매 200만포를 훌쩍 돌파한 ‘화깨수’가 과학적 효능과 감성적 마케팅을 결합한 독창적인 전략으로 숙취해소제 시장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숙취해소제는 꾸준히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시장이다. 이 시장을 미리 선점하려는 업계의 '점유율 경쟁'도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프리미엄 숙취해소제 화깨수 제조·판매 전문기업인 엘에스바이오(LSBIO, 대표 장대용)는 임상적으로 검증된 제품 효능을 기반으로 신동엽 모델기용과 편의점 3사 입점, 쿠팡판매 2위를 기록하며 숙취해소제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화깨수는 숙취해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숙취해소 관련 표현을 사용 허가를 받았다.

주류 소비 감소 추세에도 2030세대, 특히 여성 소비자를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숙취해소제 시장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 올해 국내 숙취해소제 시장은 약 3700억 원 규모로, 2032년에는 1조 7000억 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편의점 내 숙취해소제 매출은 2023년 이후 매년 10% 이상 증가하고 있다.



식약처 가이드라인에 따라 실시한 인체적용시험에서, 숙취의 주요 원인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빠르게 저감하는 데 있어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인 화깨수는 어떤 성분들이 들어있을까? 

특허받은 농축·발효 시스템을 통해 헛개열매(지구자), 헛개나무 줄기, 마테, 여주 등 9가지 천연 원료를 숙취해소 성분으로 극대화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화깨수’를 섭취하고 30분 후 체내 아세트알데히드 농도가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 결과, 복용 30분 만에 ACH 저감율은 상당한 수준에 달했으며, 2시간내 기저치 기준 45%로 정점을 찍는 등 '골든타임'이라 불리는 숙취 유발 초기 시간대에 가장 효과적인 제거 능력을 입증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제약협약가제도 비대위·중기중앙회 “일방적 약가인하, 제약바이오 산업 붕괴 우려”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이 원안대로 강행될 경우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연구개발 투자 위축과 일자리 감소 등 심각한 부작용이 불가피하다는 데 업계와 중소기업계가 공감대를 형성했다.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노연홍·윤웅섭, 이하 비대위)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간담회를 열고, 국산 전문의약품(제네릭)에 대한 대규모 약가인하를 포함한 정부 약가제도 개편안의 문제점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연홍 비대위 공동위원장(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과 조용준 부위원장(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1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한 약가제도 개편안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전반이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노연홍 위원장은 “국내 제약바이오 중소·중견기업은 단순 유통이 아니라 연구·개발·생산·고용을 함께 수행하며 성장해왔다”며 “약가제도 개편안이 시행되면 약가 인하로 인한 매출 감소 규모가 최대 3조6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고정비 비중이 높은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임신 전 뇌혈류 안정 여부가 관건…모야모야병 산모,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 좌우 모야모야병 산모의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은 분만 방식이나 마취 방법보다 임신 이전 뇌혈류가 충분히 안정돼 있었는지, 필요한 뇌혈관 수술을 완료했는지가 핵심 변수인 것으로 밝혀졌다. 임신 전에 뇌혈류가 불안정하거나 뇌혈관문합술을 마치지 못한 경우,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 위험이 현저히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다. 서울대병원 김승기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오수영·이종석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4개 상급종합병원의 모야모야병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률과 위험 요인을 분석한 다기관 후향적 연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연구에는 1990년부터 2023년까지 수집된 196건의 출산 사례(산모 171명)가 포함됐다. 분석 결과 전체 출산 중 5.6%에서 임신·출산기 뇌졸중이 발생했으며, 특히 임신 중 새롭게 모야모야병을 진단받은 산모에서는 뇌졸중 발생률이 85.7%에 달했다. 또한 임신 전에 뇌혈류가 불안정했거나, 필요했던 뇌혈관문합술을 완료하지 못한 산모에서는 **55.6%**에서 뇌졸중이 발생해 연구팀은 이들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했다. 반면 임신 전에 뇌혈류가 안정적이었거나 수술을 완료한 산모의 뇌졸중 발생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