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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의료 AI 직무교육’ 운영기관 공모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배금주)이 의료현장 디지털 전환을 촉진할 ‘의료 AI 보건의료인 직무교육’ 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AI 기반 의료혁신 가속화와 지역 간 격차 완화를 위해 추진되며, 병원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핵심이다.

사업은 협약 체결일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AI 관련 교육역량과 인프라를 갖춘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이며, 선정 기관은 의사·간호사·의료기사·전산·AI 전문 인력 등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AI 교육을 운영한다.

공모 접수는 8월 8일(금) 오후 2시까지이며,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8월 중 최종 협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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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현장으로 간 심평원장, 소통의 ‘형식’ 넘어 ‘내용’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12대 원장으로 취임한 홍승권 원장이 첫 공식 행보로 주요 의약단체를 잇따라 찾았다. 지난 17일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협력 방안을 모색한 이번 일정은 ‘함께 만드는 보건의료 혁신’이라는 메시지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홍 원장이 이날 백팩을 어깨에 메고 각 단체를 찾은 모습은 눈길을 끌었다. 권위를 내려놓은 소탈한 행보로 비쳤지만, 동시에 현장과 직접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드러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컸다. 형식보다 내용에 집중하겠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 셈이다. 취임 직후 곧바로 현장을 찾은 점은 분명 긍정적이다. 보건의료 정책은 제도 설계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의료기관과 약국, 한의원 등 각 직역의 현실과 환자 접점에서의 경험이 반영될 때 비로소 실효성을 갖는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 방문은 ‘현장 중심’이라는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다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이번 만남이 단순한 상견례에 그친다면 기대했던 성과를 충분히 거두기 어렵다. 제한된 시간 속에서 원론적인 의견 교환에 머물 경우, 복잡한 보건의료 현안을 풀어내기에는 한계가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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