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 (목)

  • 흐림동두천 23.0℃
  • 흐림강릉 24.0℃
  • 서울 24.3℃
  • 천둥번개대전 22.8℃
  • 흐림대구 25.4℃
  • 맑음울산 25.5℃
  • 구름많음광주 24.6℃
  • 구름많음부산 25.4℃
  • 흐림고창 25.8℃
  • 맑음제주 25.1℃
  • 흐림강화 23.6℃
  • 흐림보은 21.6℃
  • 흐림금산 23.8℃
  • 구름많음강진군 24.6℃
  • 구름많음경주시 26.3℃
  • 맑음거제 25.3℃
기상청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제2회 청소년·대학생 마약 예방활동 공모전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청소년·대학생의 마약류 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교 등 관련 기관 내 교육과 홍보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2025년 제2회 마약 예방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작년에 동일하게 전국 초·중·고 및 대학교에서 마약 예방 활동을 하는 동아리 또는 청소년·대학생 개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에 참여를 원하는 동아리 또는 개인은 올해 활동한 마약 예방 홍보활동 사례 또는 교육·홍보 콘텐츠를 참가신청서와 함께 접수 기간인 11월 17일부터 11월 28일까지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활동 사례 및 콘텐츠는 적합성, 전문성, 창의성, 파급성 등에 대한 전문가 심사·평가를 거쳐 우수작 총 8점을 선정하고, 상금과 식약처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활동 또는 콘텐츠는 ‘마약 예방 동아리 우수사례집’에 수록되어 청소년·대학생 관련 기관 등에 교육·홍보자료로 배포될 예정이며, 향후 마약류 예방교육 및 캠페인 등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심평원, 큐로셀 CAR-T '림카토주' 급여기준 설정…재발성 DLBCL 치료 접근성 확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8일 열린 올해 제6차 암질환심의위원회에서 암환자에게 사용되는 약제의 요양급여 기준과 급여 확대 여부를 심의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국내 최초 CAR-T(키메라 항원수용체 T세포) 치료제인 큐로셀의 '림카토주(성분명 안발갑타젠 오토류셀)'에 대한 급여기준이 설정되면서 재발·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환자의 치료 접근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심의 결과에 따르면 림카토주는 두 가지 이상의 전신치료 후에도 재발하거나 불응성을 보이는 성인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및 원발성 종격동 거대 B세포 림프종(PMBCL) 환자를 대상으로 요양급여 결정신청이 받아들여져 급여기준이 설정됐다. 또한 재발성 또는 불응성 다발골수종 치료에 사용하는 덱사메타손·시클로포스파미드·에토포시드·시스플라틴(DCEP) 병용요법도 급여기준이 새롭게 마련됐다. 반면 한국로슈의 HER2 양성 조기 유방암 치료제 '퍼제타주(성분명 퍼투주맙)'의 급여기준 확대 여부는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재논의하기로 했다. 퍼제타주는 국소진행성, 염증성 또는 종양 크기 2cm를 초과하는 초기 HER2 양성 유방암 환자의 수술 전 보조요법으로 트라스투주맙 및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유한양행, 체지방 감소 유산균 ‘원더씬’ 출시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 ‘원더씬’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다이어트 시장은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감량 이후 건강한 상태를 꾸준히 유지하는 ‘유지관리’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무리한 식이조절 대신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기반의 체지방 관리 소재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개발된 ‘원더씬’은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L. plantarum ATG-K2’를 주원료로 한다. 특히, 인체적용시험 결과, 섭취 6주 만에 기초대사량과 제지방량의 증가가 확인됐으며, 12주 섭취 시에는 체지방량과 체지방률이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제지방량은 체지방을 제외한 근육, 뼈, 수분 등 신체 구성 요소의 총량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체중 감량 과정에서 함께 감소하기 쉬운 지표로 알려져 있으며, 건강한 체중관리를 평가하는 주요 기준 중 하나로 활용된다. 체중 감량 시 흔히 감소하기 쉬운 제지방량을 지켜주면서, 건강한 체성분 변화를 바탕으로 체지방을 줄여준다는 점을 입증한 셈이다. 소비자 편의성도 대폭 높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한 번 망가지면 되돌리기 어려운 콩팥…조기 발견이 생명 지킨다 콩팥은 한 번 망가지면 되돌리기 어렵지만, 그 손상은 대부분 소리 없이 진행된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4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국내 19세 이상 성인의 만성콩팥병 유병률은 6.3%로 조사됐다. 특히 연령이 높아질수록 유병률이 증가해 70세 이상에서는 25.9%로 나타나 4명 중 1명꼴로 만성콩팥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콩팥(신장)은 강낭콩 모양의 장기로 척추 양옆 등 쪽에 하나씩 자리하며 ‘몸속 정수기’ 역할을 한다. 노폐물을 걸러 소변으로 배출하는 것은 물론, 수분·전해질·산염기 균형을 유지하고 혈압 조절과 적혈구 생성, 뼈 건강에 관여하는 호르몬을 분비하는 등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기능을 담당한다. 문제는 콩팥이 기능의 절반 이상을 잃을 때까지도 뚜렷한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그래서 콩팥은 흔히 ‘침묵의 장기’로 불린다. 만성콩팥병은 콩팥 기능 저하 또는 혈뇨·단백뇨와 같은 콩팥 손상의 증거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상태를 말한다. 콩팥 기능은 사구체여과율(eGFR)로 평가하며, 정상(1단계)부터 콩팥 기능이 거의 남지 않아 투석·이식이 필요한 5단계로 나뉜다. 만성콩팥병의 가장 큰 원인은 당뇨병과 고혈압이다.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