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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고영표 선수, 아주대의료원에 발전기금 5천만 원 기부



아주대의료원(의료원장 한상욱)은 kt wiz 고영표 선수가 의료원 발전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월 9일 수원 kt wiz 파크에서 열린  kt wiz 와 두산베어스 경기 시작 전에 기념 행사가 진행됐다. 아주대의료원에서는 조재호 아주대병원장이 참석해 고영표 선수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고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행사에는 이호식 kt스포츠단 사장, 나도현 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자리해 팬들과 더불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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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감기인 줄 알았는데 RSV 감염…‘쌕쌕거림·수유량 감소’ 주의 환절기 영유아 호흡기 감염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는 가운데, 초기 증상이 일반 감기와 비슷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특히 영아는 감염 후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 등 하기도 감염으로 진행할 수 있어 기침 양상뿐 아니라 호흡 상태와 수유량, 소변량의 변화를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홍주희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RSV는 초기에는 일반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지만 기침이 시작된 뒤 3~4일 이내 가래 끓는 소리나 쌕쌕거리는 숨소리 등 하기도 증상이 뚜렷해질 수 있다”며 “특히 말을 하지 못하는 영아는 증상을 직접 표현하기 어려운 만큼 수유량과 소변량, 호흡 상태 등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RSV 감염은 콧물과 재채기, 미열 등으로 시작해 기침이 심해지거나 숨 쉴 때 쌕쌕거리는 소리가 나타날 수 있다. 일부 영아는 밤에 기침이 심해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구토나 호흡곤란으로 수유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다만 모든 감염이 중증으로 진행하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은 회복되지만 어린 영아와 기저질환이 있는 환아에서는 악화 가능성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갈비뼈 아래나 가슴 부위가 숨을 들이쉴 때 움푹 들어